카드대란을 일으킨 카드회사,
그들 회사는 갑자기 어디서 자금을 끌어다가,
국민의 등을 치며 고리대금으로
연체료의 연체료를 받아도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지 알고 싶다.
돈 빌려다 쓰라고 길에서 도우미 데려다가
노래하며 춤추며 아우성 치던 인간들,
정부의 암묵적 묵인 하에 그들은
채무자에게 조폭 이상의 사악한 짓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는 돈 안 갚는다고
어린애 컨퓨터까지 경매에 부치고 있건만,
카드빚 3천만원 때문에
부부가 헤어져 살다가,
어린 3남매를 고층아파\트에서
내던져 죽여버려도
카드활성화를 기획하여 온나라를 이 비참한 수렁으로 빠뜨린
원인제공자 강봉균 전 경제부총리는 어디 가서 희희락락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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