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어려운일로 겹치는데 어려운 말씀 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은행의 이런 횡포는 어느 한 개인에게 만 가해 지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기에 그로인한 고통 겪는 서민의 수 또한 결코 적지 아니하여 청드리오니 살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걸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기에 대통령님께서는 두팔 겉어 올리시고 별에 별 대책으로 진두지휘를 하시지만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시는 경제 회복위한 국민의 협조정신을 가장 모른체 하는 사회의 한 쪽이라면 단연 금융권이라 생각됩니다.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1 년 새에 은행권의 이러한 자세에 대한 걱정을 무려 4--5 차례나 하셨고 심지어 작년 하반기에는 금융기관장들과의 대담에서 각 은행장들이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라시면서 은행창구의 업무현황을 현장 독려토록하라는 걱정도 하신바 있습니다.
그런 염려를 하실때 대통령께서 어디 아무런 대책없이 일방 지시만 하신게 아니지 않습니까?
시중의 자금이 잘 유통이 되고 적절한 금리부담으로 대출자들의 가게에 도움되도록 은행이 할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과 수단도 제공을 하셨습니다.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은행이 금리를 인하를 해도 될 환경으로 제도와 실재를 주면서 대출자와 사회에 은행으로서의 공기를 하도록 지도까지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대통령께서 걱정하시는 대출금 금리,,,왜 대통령께서 특별히 걱정을 하셔야 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의 서민들 대부분이 비록 몸 담고 사는 집을 가지고는 있어데 그 집값의 상당액이 대출로 꾸려 졌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집없는 서민들이 내집을 가질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저리의 금융, 그리고 아파트와 같은 대규모의 단지등에는 집단 대출이라해서 은행은 직원들을 현장으로 파견 해서 현장에서 대출상담을 하고 대출에 필요한 서류접수 등까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를 도와서 대출금이 포함된 자기집들을 가지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담보가 설정되면서 저리의 융자금이 주어지고 이래서 은행빚을 떠안고 삿는데,
경제가 어려워진 관계로 직장을 잃었는가 하면,
직장이 있어돼 급여사정이 여의치 않는 등등의 사정이 한국 전체 아니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말았으니 대통령께서는 많은 수의 어려운 서민 가정을 도우시고자
각계각층, 각계로 부터 지혜를 모우시고 연구를 하시어서 앞장서 경제난 타게를 위한 노력을 무척 하시는데 도데체 경제 회복에는 누구보다 중요한 역활을 해야할 금융계가 대통령님의 경제난 대책을 외면을 하는가 하면 때로는 눈에 띄게 노골적인 저항까지를 하는 걸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은행도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이고, 또 금융경영상 안전을 심각하게 우선시해서 경영을 해야 하지만 금융계가 염려하는 상당 부분을 대통령께서 직접 돕고, 제도를 통해서,
저리의 금융을 제공 하므로서 보완을 해 주시셨지만 보완 받은 금융권은 여전히 국가경제의 활성위한 노력과 참여를 회피를 하고 있는 것 이 환히 보입니다. 정부로 부터 저리의 돈을 받기는 받데 그 돈을 자기들 금고에 넣어 두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대출자로부터는 여전히 고리를 받고요.
일반국민들은 대통령께서 이런 것 도 해 주신 걸 알고 있지요,,,한국은행을 통해 싼 유동성을 주셨고요,, , 능동적으로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한 직원의 실수는 문제시 하지 않으시겠다는 지침등 것 등등
일반인들이 알지 못 하는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를 염려를 하시면서 격려를 해 주셨는데도 여전히 그들은 주신 것을 받기만 하고 자기들의 욕심 채우기에만 급급하며 대통령께서 진심으로 경제 회생에는 국민 상호간의 희생과 협조가 가장 근본임을 강조하시는 대통령님의 뜻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한국은행의 CD 금리가 매우 내렸습니다. 29일 현재 2.5%라 합니다.
그런데 시중 은행들은 CD 금리가 5%대 였을 때도 7.8%의 금리를 받았는데 CD 금리가 2.5%까지 절반으로 인하가 된1월 29 일 현재도 거의 7.8%대를 받았는데
3개월 연동제로 금리 인하를 했다면서 저에게 제시한 내용은 참으로 황당한 것인데 금리 조정을 해 주면서 놀라지 마십시오. 불과 0.01%만을 내려 주더군요. 3개월 연동제를 적용을 했다는 시늉인 겁니다.
대통령님과 정부의 뜻이 저리의 유동성을 제공할테니 그 유동성으로 대출자들의 금리부담을 완화를 해 주어서 서민가게의 부담을 덜어 주고 그리고 서민들이 시장에서 쓸수 있는 여유를 주기 위한 것인데 은행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여전히 고리를 받고 있는 중 입니다.
금리를 인하해 주지 않는 이유를 문의 하였던바 별에 별 얘길 다하더군요.
CD금리는 내렸지만 자기들이 대출위한 자금 형성에 덜어간 비용이 큰 관계로 금리를 내릴수 없다고 하거나,,,,
이미 많은 비용들인 자금이 있어서 자기들은 한국은행으로부터 싼 이자돈을 가져 오지 않아서 금리를 내릴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분명 3개월 연동제로 대출 할때는 시중금리 3개월 연동의 cd 금리를 적용한다는 계약이 있었고 은행통장에도 시중금리에 따라 3개월 연동으로 조정한다는 문자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3개월 마다 금리를 높일때는 CD 연동제에 의한 계약이므로 금리 인상을 해도 대출자들은 아무런 이의를 제기 하지도 않습니다만 할수도 없습니다. 인상을 할때는 연동제가 적용되고 인하를 해야할 때는 적용하지 않고 딴소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용을 많이 덜인 사정이 있어서 안된다는데 그럼 계약에는 왜 시중금리 CD를 적용한다고 계약을 했나요?
비용을 많이 덜인 자금 운운인데,,,그것은 은행을경영하는 자기들의 책임이지 왜 소비자에게,,, 소비자와 이미 체결된 계약사항을 무시한체 일방적 ㅇ약정파기를 하면서 인하를 하지 않는 것입니까?
또 비용을 많이 덜인 자금이 있어서 설사 한은에서 싼 이자돈을 줘도 자기들은 가져 오지 않았다는데 그건 자기들 판단 잘못 아닌가요? 비싼 이자 주면서 확보한 돈 그것은 자기들 판단의 잘못이고 한은에서 저리로 주는 돈을 받아 올 수 없기때문에 여전히 고리를 부담시켜야 한다는 은행의 멋 데로 손실부담전가를 왜 대출자가 책임을 저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CD 시중금리 적용한다는 약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때는 정당하게 적용하지만 인하해야할 조건일때는 딴 소리하는 은행의 횡포를 정부는 징계해 주십시오.
요즘,
직장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를 하려고 초봉을 깎아서 직원 한사람 더 채용하는 일 등을 통해 서로 돕고자 하는 데 이것이 바로 대통령께서 사회 각계각층,,,은행, 기업, 공직같은 곳에서의 상회협조를 당부하시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대출자들이 은행에 대해서 무리한 요구합니까?
대출자들은 세금으로 한은이 자금을 가지게 하고 또 필요한때는 정부정책에 의해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들은 은행이 파산을 하게 될때 또 국민의 돈으로 회생에도 참여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상호 협조를 못 하고 못 받습니까?
은행들의 이기주의 가 지나친 관계로 대통령님께서는 심지어 은행의 점포 말단 창구 실상까지를 염려하시게 하는 이들,,,
도데체 대통령으로 하여금 일개 은행창구 업무내용까지를 근심케 하는 이 비 이성적 집단들에게 왜 국민들이 고임금, 고후생까지를 해 줘야 합니까?
고임금, 고후생비 까지 대접받는 은행들이 하고 있는 횡포는 정말 더는 분개스러워서 견디지를 못 하겠습니다.
언론과 사회 단체, 그리고 정부의 관계기관에서는 은행들의 이런 횡포를 지적 해서 시정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은행들의 자세 시정 그것은 바로 대통령님의 경제회복 노력에 힘을 보태는 것이자 정말 우리나라 경제회복위한 진정한 길이라 생각되기에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다시한번 언론의 금융권에 대한 감시와 관계 각계각층에서도 은행권의 지독한 이기주의가 시정되도록 감시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행은 지금과 같은 자세 시정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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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글에 대한 어느분의 뎃글에는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내용을 잘 아시고 말씀 겻덜여 주셨기에 참고로 붙여 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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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권 정확한 말씀 입니다 "이런 말씀은 국민신문고"에 올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기존의 대출자 들에 대하여는 현재의 c/d금리+대출당시의 기존의 가산금리를 받아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1~3년전）에는 은행이 저금리로 （예금금리）자금을 조성하여 고객한테 대출을 해주면서 c/d금리+당시가산금리（저금리）로 적정한 이윤을 남겼었는데 작년하반기에 자기자본비율를
높인다고 고금리로 자금을 조달 한것을 기존의 대출 받은자 들한테 전가 시키고 있는것 입니다 따라서 기존대출을 받고 있는 고객들한테 고금리로 가산하지 말고 작년 하반기에 고금리로 조달한 금액 만큼
은 그 이후로 신규 대출 받기을 원하는 고객들 한테만 가산금리를 적용 하는것이 지극히 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나 금감원에 서는 이점을 고려 하여 정책을 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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