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권은 가난한 시절이였지만 그런데로 이웃간,
오손도손 하늘에 달과 별들이 아름다웠다!
박정희 정권은 유신독재 속에 아픔도 있었지만 그런데로 이웃간,
결속이 있었고 한번 잘살아 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로 뭉쳐,
풋풋한 인정속에 시골의 개똥 벌레가 신비로웠다!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은 억압이 있었지만 김치와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도 속편안하고 문민정부를 향하는 꿈에,
한밤중 도깨비 불도 무섭지 않았다.
노태후 정권시절은 체류탄 깨스속에 눈물을 흘렀지만,
하루일당 벌이도 삼삼했고 돼지곱창 뽁음 리어카 주인 아줌마,
치마속에 숨겨진 돈주머니도 그런대로 푸짐했다.
김영삼 정권시절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병과 전쟁에 나선,
정의로운 대통령을 바라보며 청와대 칼국수 먹는 장관들의,
모습보며 그런데로 신선한 소망과 참신한 국가로의 꿈속에,
가슴 부풀었다.
김대중은 나라 다 말아 먹었다!
밍크코트 정권이 나라를 새빨간 고추장에 다 말아 먹었다.
득실거리는 홍위병 빨갱이 놈들 괭가리 장구 소리속에,
콩가루 집안으로 나라가 망하고 도둑놈 양아치들 타령속에,
마약 매춘 도박이 온통 사회에 무섭게 귀신춤 기승을 부리며,
정권의 부정부패 비리가 이토록이나 참혹한 시절은 없었다.
이렇게나 무섭게,
국민의 정신과 마음이 갈가리 찢어지고 초토화된 역사는 없었다.
김대중 아방궁 정권이 나라 다 말아 먹었다.
지역감정은 그 어느 역대정권보다 최악의 상태로 만들었다.
대통령 아들세명이 부정과 비리에 연류되어 국민을 분노케하는,
대한민국을 완전 개판 시궁창으로 만든 역대정권은 없었다.
이웃간 믿음과 신뢰의 상실속 집단 이기주의로,
너 죽고 나 살자 식의 살벌한 시대는 대한민국에 없었다.
어둠속 하늘의 달도 별도 그 아름답던 개똥벌레의 꿈도,
이토록 싸거리 사라진 시절은 없었다.
인간백정 김정일만 바라보며 건달 양아치 판치는 똥된장도,
구분하지 못하게 국민을 우롱한 이토록 더러운 시절은 없었다.
김대중 제비집 요리 정권이 대한민국을 몽땅 새빨간 고추장에,
말아먹고 개골창에 쳐박았다!
각종 교활한 인권유린속 국민이 신음하는 가장 더러운 정권이다!
김대중 정권은,
한반도 역사에 가장 추악한 정권으로 기록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김대중 사과상자 돈무더기 정권이 나라 다 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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