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학위 암 여우에게 놀아나는 청와대
청와대 사람들은 어쩌면 모두 한 통속들이냐!! 사실을 감추고 숨기려는데
열중하는 거짓 집단인가??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을 통하여 수 차례에 걸쳐
사실을 "문제 없음"이라고 주장하여 왔다.
노 통 까지 나서서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이 많이 춤을 추고 있다"고
"소설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7월 31일과 , 8월 3일에 두 차례에 걸쳐
언론에 대한 반박조로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말했든 것이다.
그런데 오늘 검찰의 발표로 변양균 실장(청와대 모든 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인 정책실장)이 가짜학위자인 신정아 사건개입의혹과 둘 사이 가까운
관계에 있음을 공개되니까 저녁 여러 채널 뉴스에서 쏟아 내는 양상에서
이제는 청와대가 나서서 변명하는 꼴을 볼 때 시청자도 낯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청와대사람들은 왜?? 사실을 캐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감싸는 데만 열을
올리는가?? 이런 엄청난 사건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적반하장격으로 언론에
뒤집어 씨우려고 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안을 적당이 처리 해 왔는지??? 가 의심스럽다.
청와대사람들은 국민 앞에 솔직히 사과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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