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정권 마지막 한달동안 호텔에 도박장을 대대적으로 허가해 주기로 하고 엄청난 뒷돈을 받아챙기고 있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임다.
노무현 당선자는 후보시절 강원도 유세에서 페광촌을 살리기위해 강원도에 카지노를 허가 해주었다며 강원도가 새로운 관광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국의 어느곳에도 카지노 허가는 절대 해주지 않겟다고 공약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잘 아는 현정권은 마지막 한달간의 정권을 이용하여 전국의 호텔에다 스롯머신 영업장을 허가 해주기로 방침을 굳혔습니다. 왕창 천문학적
로비자금을 마지막으로 챙기자는 속셈입니다.
그래서 로비자금을 앞세운 호텔업자들이 언론과 주요신문사까지 로비의 손을 뻐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인수위까지도 로비가 이루어지고 잇다는 소문이 있다보니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경제정의실천하고자 노력하시는 경실련 관계자 여러분! 새정부가 들어서기도 전에 허가를 해주기위한 현정권의 실상을 파헤쳐주세요!!!
문광부 공무원은 대한민국 공무원이기를 포기 한답니다.
TV에서는 사행심을 부추기는 온갖 도박장을 국민의 정서를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몰아부치고 있는 요즘 전국의 호텔에까지 도박장을 다시 만든다면 이나라는 어찌 되겠습니까. 정권말기에 이런 추한 문광부의 작태를 부추연이 저지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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