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라는 것은 어렵고 제대로 대우받지못하는 근로자들의
대변인이지 요즘같이, 안정적이고 연봉엄청많고 노후 완벽보장에
휘두르는 칼자루를 쥐고 밥그릇 지킬려는 사람에게 기득권유지를
위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요즘공무원 특권층 아닙니까?
구소련이나 북한의 특권층과 별다를바가 없지요?
대한민국을 망치는것 1위는 국회의원 2위는 이중국적자
3위는 대한민국공무원 4위는 방송사중에 줄타고부장이상된놈
5위는 지역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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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토론에서 권영길 후보의 공무원 노조 찬성은 온국민에게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행히 개혁을 외친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어 공무원 노조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득권 정치인과 고위공무원들은 공무원 노조를 결사 반대합니다..
공우원 노조가 합법화 되면 부정부패가 없어지고 공직사회가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태어나는 것이 확실합니다.....
공무원 노조가 합법화 되면 기득권 정치인과 고위공직자들의 기득권이 상실되니 당연히
반대하겠지요...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은 거부할수 없어요.. 우리나라의 공무원 노조도 2-3년안에 분명히
합법화 될것입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는 이점을 참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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