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번은 청와대 신문고를 두드렸을 것이다.
근데 결과는 ZERO, NOTHING 이었다.
편지는 잘 온다. 그러나 신문고가 편지배달부냐?
편지만 오게...
청와대 신문고는 아무리 두드려도, 찢어졌는지 소리가 안난다.
소리가 나도 거짓말 소리다. 아무런 효과없는 소리다.
청와대 신문고는 도둑놈 양성소다.
도둑놈을 소탕하라고 만든 것인데 소탕은 안하고
편지배달부 노릇만 하고 자빠졌으니...
지금, 대통령께서 기력이 없어서 그런다고?
처음부터 그랬다. 웃기는 소리 허지를 말아라
청와대 신문고는 글씨 연습하는 연습장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소용이 없다. 도둑놈들은 쇠귀에 경읽기다.
도둑놈 양성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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