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촛불집회를 문화행사라고 하다니,,
이게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아부도 정당히 해야 하거늘 장관이라는 사람이 해괴망칙한 소릴 해대다니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 문화란 이론도 모르는 아주 졸렬한 짓이다.탄핵반대 집회가 어찌 문화행사란 말인가.여중생 촛불로 나라를 울궈먹더니 재미들렸나 이젠 개나소가 광화문으로 뛰쳐나가 초만 잡고 흔들어 대도 문화행사라고 공언을 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몇 년전에 직업여성이 미군한테 죽음을 당했을때 너희들은 광화문에 나가서 촛불들고 한번이라도 시위 한적 있었더냐? 여중생 죽음은 안됐다만 그 핑계로 나라를 혼란케 하는건 이제 멈추거라.
과거 북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했는데 실제로 서울 한복판엔 불바다나 다름 없구나.촛불시위는 한낱 쑈일뿐이다.
만약에 이번 촛불시위가 불법이 아니며 문화행사라고 단정짓는다면 법은 다 망가진것이다.보수세력이 친노세력들처럼 촛불로 시위한다면 그것도 문화행사로 인정해줘야 할것이다.
장관들은 어느 한쪽의 장관이 아니며 온 온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추구하고 지켜 주는 부서장이라는걸 명심하시길 바란다.다시는 이땅에 오늘날의 현실이 뒤풀이 되지 않기를 진심을 고한다.
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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