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들은 정말 원통하고 억울할지 모른다.
이미 오래전 역사 속에서부터 호남인은 남북을 막론하고,
왕따 기피지역 지방민들로 취급되어 왔다.
그래서 민주정권이 들어 설때마다 지역 편향성이나 지역감정 없는,
통합된 나라를 만들겠다고 정치꾼들은 너도나도 외쳤다.
그러나 말로만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동서 지역감정 망국의 역적감정으로,
질타비판 너도나도 했지만 아주 교활하게 교묘하게 그러한 지역감정을,
이용하거나 부추겨 김대중 패거리는 자신들 권력 집권 승리에 이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악날한 모습은 오늘날에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이제는 지역감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여 그 지역감정을,
흉내내고 이용하여 호남당 뿐 아닌 충청당까지 생겼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정치역사는 진보한것이 아니라 퇴보 한것이다.
이러한 지역감정 이용한 파벌권력 쟁투 와중에 죽어나는것은 선량한 국민이다.
미국의 한 주밖에 안되는 크기의 작은땅덩이 국가에서,
왜 이러한 지독한 지역감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일까?
민족이나 국가보다 먼저 자신의 영달에 눈이 어두운 매국노 이완용같은,
무식한 김대중같은 정치모리배들이 설치는것이 통용되는 후진국민성,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나와버린 것이다.
지역감정 이용한 김대중 현상은 계속 수많은 국민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며,
한 지역만의 98% 묻지마 똘똘뭉쳐 나라를 여려 모양으로 파괴하고 분렬시키는,
노사모 홍위병 MBC 나치스 전교조 게슈타포 국가전복 테러분자들로 자신들도
모르게 만들어 졌는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정치사속 미개한 지역감정이 눈처럼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기회는,
몇 번이고 있었다.
만약에 호남인의 그 오랜 98% 숙원속에 탄생한 김대중 정권이,
반미친북좌파 정권이 아니였고 친미반북우파 정권으로 탄생한 정권이였다면,
만약에 호남인들이 절대적 98% 지지로 탄생한 노무현 정권이,
반미친북좌파 정권이 아니였고 친미반북우파 정권으로 탄생한 정권이였다면,
대한민국 지역감정 그 고질적 병폐의 질환은 정말 깜쪽같히 치료되어,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은 어떤 침묵속 지역감정 고질적 분렬의 아픔없는,
화합과 대동단결의 기운찬 똘똘뭉침의 일본같은 국민들로 만들어 졌을지,
모른다.
호남인들이 그 오랜 세월동안 평생을 바쳐 숙원으로 소원성취 성공한,
김대중 선상님 대통령 정권이 하필이면,
반미친북좌파 정권이 만들어져,
자주통일 햇볕빙자 도저히 믿을수없는 북한폭군 김정일과 어깨동무하며,
김대중 혼자 노벨 평화상 받고 생색낼때 폭군 김정일은 자신의 민족과 세계인을,
협박공갈치기 위한 핵폭탄 만들기 경제적 시간적 협조받아 핵폭탄 성공시킨,
만고의 매국노 민족반역자 역적으로 만들어 져 버렸어니,
또다시 한번 더 시도한 호남인들이 김대중 선상님 명예를 되찾기위해 지지한,
두 번째 98%지지 선택한 노무현 정권 또한 이 또한 지독한 반미친북좌파,
정권은 물론,
봉하마을 쓰레기 30톤은 물론 그동안 그토록 남북호해 평화 평양소주 부르짓던,
북한 폭군 김정일이 총알두방으로 선량한 금강산 관광객 비무장 여성을,
총살 저격하여 죽이는 입 다물수 없는 천인공노할 참담한 북괴테러가 터졌으니,
참으로 98% 지지로 김대중 노무현 반미친북좌파 정권 만든 호남인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앞에 고개를 들 면목이 없게 된 것이다.
혹시나 하고 KBS와 MBC와 까물거리는 촛불난동과 조계사에 은신하고있는,
국가탈법 무법 수배 범죄자들 마지막 어거지 땡깡 몸부림을 혹시나 하고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 모든게 말 그대로 억지이며 순리가 아닌 마지막 몸부림 일 뿐임을
더욱 전체 국민감정과 멀어져 가는 자신들 발등 자신들이 찍어되는 몸부림 일 뿐임을,
호남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호남인들이 김대중 선상님만 선택했는되 자신들도 모르게 어느날 꿈 깨어보니,
통째로 반미친북좌파 지역민들로 도매금으로 억울하게 만들어져 버린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반미친북좌파 정권 시절동안 한반도기 흔들며,
햇볕 퍼주기 외치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단 한번도 폭군 김정일 발아래 짓밟히고,
있는 북한동족 인권문제에 대하여는 입도 벙긋하지 못한 부끄러운 국민들로,
만드어져 남북으로 증오와 왕따를 더욱 당해야 하는 지역민들로 탄생한것이다.
김대중 선상님이 어깨동무하고 얼싸안고 세계인 앞에서 개폼잡던 폭군 김정일에,
의하여 북한은 매일 잔인한 5.18 광주 인권유린 같은 만행이 벌어지고 있는되,
전두환 보다 만배나 악날하고 사악한 폭군 김정일을,
김대중 선상님과 김대중 선상님 꼭두각시 노무현이 얼싸안았다 하여,
호남인들도 폭군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 통큰 지도자 약속 잘 지키는 지도자라,
생각하려 몸부림치는 왕따 지역민들로 억울하게 탄생해 버린 것이다.
김대중 선상님이 반미친북 좌파가 아니고,
김대중 꼬봉 노무현 또한 지독한 반미친북 좌파가 아니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10년동안 불안하게 만들지 않은 친미반북우파 정권이였다면,
아마도 오늘날 호남인들은 남북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98% 지역민들로,
탄생했고 또한 고질적 병폐 지역감정 또한 안개처럼 사라졌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동서화합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5.18이 되면 매회 전두환을 증오하며 이빨을 갈고있는 호남인들이
매일 5.18이 일어나고 있는 북한 폭군 김정일에겐 얼싸안고 포용운운하는 98%,
호남인들의 모습을 보며,
이제 남북 국민들은 그저 침묵속 한숨만 쉬며 바라보고 있을 뿐인것이다.
호남인들은 정말 너무나 억울하다 할지 모른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뿌린되로 거두는 것이 진리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다.
김대중 선상님을 광신적으로 존경하고 지지한것은 그 결과로,
남북 민족에게 통한의 아픔과 괴롭힘을 주고 세기적 최고의 악마 김정일과,
그 패거리들만 구사일생 시킨것이다.
이러한 결과의 남북 민족전 원과한이 고스란히 친북좌파 불행한 10년을 만드는되,
혁혁한 공신들인 호남인들에게 영원히 그 원망이 돌아갈수 밖에 없는것이다.
만약에 김대중 선상님 정신 사상이,
친미반북 우파 사상의 지도자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폭군 김정일과 그 패거리들을 구한것이 아니고,
남북 한민족을 통째로 구하고,
더욱 나아가 자신을 그토록 일평생 98%바쳐 지지한 자신의 지역민들을,
영원히 자랑스러운 지역민들로 구하지 않았겠는가?
참으로 통탄할 민족의 비극이 아닐수없다!
이제라도 호남인은 앞장서서 민족의 원한 김대중을 척결하라!
호남인의 철천지 원수 김대중!!
한민족 모두의 불행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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