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찬탈한 노무현 역적이 공산혁명을 시작했다.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약 500만표 이상 강탈하여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현이가 드디어 흡혈귀 김정일 지령을 받고 공산혁명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헌법의 요체는(핵) 국민의 사유재산제가 인정되고 이 사유재산제에 바탕을 두어 국민의 의사에 따라 소유권의 변동이 되는 것이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핵이다.
이것은 북한 공산주의 헌법요체(핵) 모든 재산은 국유, 즉 사유재산제가 인정되지 않고 오직 국가가 계획경제에 따라 분배되는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
그런데 히틀러 김일성식 독재를 시작한 5대악법(호주제 폐지 등) 완성판 사학법 날치기 통과로 공산혁명의 서막을 알렸다. 즉 사학소유재산 1/4지분을 법이란 폭력으로 강제적으로 강탈해서 붉은 하이에나 무리 전교조에게 무상으로 넘긴 것과 같이 되었다.
이런 방법이면 국민의 재산을 국민 개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유권 전부도 노무현의 뜻에 따라 강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산혁명이 아니고 무엇인가?
노무현 역적이 사학들이 신입생 배정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헌법에 대한 도전이라고 사학들을 협박하고 있다. 이것은 군사정권보다 더한 히틀러 김일성식 적반하장이고 공갈이다. 이 헌법은 북한헌법인가?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이 현재 대한민국을 박살내고 있으면서 말이다.
역발상으로 정권을 잡았다고(사실은 부정선거로 정권찬탈 해놓고) 하는데 바로 대역죄인 노무현 말은 전형적인 거짓말의 빨갱이식 수법이다.
즉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의 공약은 서민대통령이 된다. 국민을 통합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었다.
정권 찬탈 후 3년 후를 보니 대선당시 국민 30%가 서민이었는데 지금은 90%(절대빈곤자 파산자 실업자 자살자 등)가 되었다. 확실히 노무현은 전국민을 서민 만들려고 혈안이고 국민들을 통합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양극화로 완전히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이것은 공산화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이렇게 되어야 국민들은 입을 다물고(닫고) 10%의 중산층 재산만 강탈하면 공산화가 완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불법정권이 내세우는 주식도 사기다. 현재 1400포인트에 도달한 주식도 이것은 실물경기를 표시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피인 연.기금으로 장난치고 있다. 조만간 예상되어지는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2/3만 (1/3육군은 한국. 해공군은 미국) 넘겨 받으면 증시도 500선 이하로 폭락하게 되어있고 연기금은 부도날 것이며 외국자본도 썰물처럼 떠나가게 되어있다.
지금 노무현 역적의 지지도는 열린우리당과의 싸움으로 10%미만이고, 사학법 개정으로 야당과 종교인 사학단체가 노무현 타도에 앞장서고 있고, 미국은 핵문제 협상에 포기한 듯하고, 위폐를 두둔하는 노무현을 흡혈귀 김정일과 똑같이 취급하여 둘 다 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경찰은 노무현에 대한 불만이 폭발직전이고, 열린당은 노무현이 사임하면 제일 먼저 만세를 부를 것이다.
이렇게 노무현의 신세가 사면초가인데 당장 사임은 하지 않고 정도전식 제도 이념 문화를 바꾼다는 미래구상이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노무현의 미래구상은 오직 대한민국을 어떻게 적화시킬 것인가 여기에만 몰두하고 있을 것이다.
2002년 대선은 2005년 국감에서 인터넷 공문서 발급에 위조 변조가 가능하듯 조작하여 정권을 노무현이가 찬탈했다. 2002년 대선은 완전무효다. 그래서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경찰은 즉각 노무현을 체포하여 목을 날리고 군은 대한민국을 적장 김정일에게 넘기고 있는 노무현을 처단하라
야당 사학단체 종교인 파산자 실업자 자본가 등 중산층 자살자 독거노인 등은 죽기 전에 노무현을 타도하라! 나도 0.9평의 정의의 감옥에서 새가 되어 날아가서 부정선거와 사학법이란 쌍칼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현의 목을 내리쳐 그 수급을 광화문에 걸겠노라!!!
2006.1.15
노무현타도연합(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한상구
18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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