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을 올린다고?
이미 500원씩 두차례에 걸쳐 올리기로 한 걸 복지부에서
몰아서 천원 올리자고?
개가튼 인간들 아니 개보다 못한 인간들..
만만한게 홍어X이라고
만만한게 흡연자냐?
무슨 원가 상승요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걸핏하면 국민들 주머니 돈 뜯어 낼려고 하는 이런 쉑이들이
어째서 월급 타먹고 버티는지...
무슨 놈의 나라가 없는 놈 등쳐먹고 운영할라고 하나?
농가 부채땜에 주름살 깊게 패인 농촌 노인네들 허공에 뿜어대는 한숨까지 뜯어갈려는 정책이 정녕 국민을 위한 참여정부란 말인가?
그동안 전매사업으로 어마어마하게 긁어 갔으면 이제 국민들에게 뭔가 되돌려 줄 생각을 해야지
허구장창 없는 놈만 이나라 지키고 없는 놈 주머니만 노린다 말인가?
내가 정치한다면 그렇게 안한다.
정치자금 통치자금 잘 갖다 바치는 재벌들 뒀다 엿 사먹냐?
몇 조 긁어서 IMF때 금가락지 빼낸 국민들 손가락에 구리반지라도 하나씩 끼워주고 앞으론 절대 국민들,서민들 등치는 일은 하지않겠다고 백 배 천 배 사죄하고 장차관,국회의원 재산신고 액수 확인해서 먹고 살만한 인간들은 월급없이 나라 위해 봉사하라고 한다.
월급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는 인간들 말고 직업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도 나라꼴은 마찬가지 아닐까?
쓰파색이들이 없는 놈은 국민취급도 안하고 소모품으로 여기는데
정말 바뀌어야 한다.
밑에서 도둑질 해먹던 쉑이들이 위에 있는한 도둑놈들의 사고방식을 바꿀 순 없다.
계속 터져나오는 공무원 비리!
이유는 한가지 아닌가?도둑질하다 들켜도 그동안 공무원으로서의 봉사 어쩌구 해서 다 감싸주고 해서,그러니까 결국은 그들 모두가
도둑놈이었기 때문에 그 후에도 그런 도둑질이 계속 되는 것이다.
이같은 부정의 먹이사슬을 끊자면 단 한 번의 부정에도 여지없는 철퇴와 가혹한 응징이 있어야 한다.
한 번의 부정으로 자신의 인생이 매장된다면 누가 감히 무슨 배짱으로
부정을 획책하겠는가?
이미 공무원 월급은 공표되어 있는 것 아닌가?
박봉이나마 신념과 결의를 갖고 공무원 시험 문턱을 두드리는
이땅의 무수히 많은 정직한 우리의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들은 도태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국가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돈은 막 뜯어써도 된다는 사고방식 부터 버려라.
좋고 훌륭한 시설에서 근무하면서도 툭하면 건물 옮겨짓고하는 낭비부터 버려라
천막에서 일하면 어떻고 컨테이너가 관공서면 어떤가?
왜 해마다 예산이 증액되어야만 하는가?
증액된 만큼 실질적으로 국민이 더 잘살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가?
아니라면 줄여라.
잘 할 자신 없고 그나마 밥 줄이라고 연명하는 처지라면 아껴써서
해마다 국민 부담이라도 줄여봐라.
담뱃값 인상따위의 치졸한 발상이나 하지말고...
양심이 있다면 담배값 내려라!
아니 것보담은 민영화 시켜 자유경쟁으로 하자
아무나 만들어 팔 수 있게 시장원리에 맡겨보자.
더이상 국민을 봉으로 아는 ??어빠진 쉑이들은 이나라에서 쫓아 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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