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4700만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헌정사에 최초로 부장판사 이관형이 주동자가 되어 법원을 기만하고 법원을이용한
법정 강도사건을 창출시키고 충격 살인과 무고한사람을 구속시켜 가정 파괴를 시킨 살인강
도범을 경찰이 방치 보호하고있기에 공직사회 통속권자요 국민의정부 김대중 대통령과 행정
자치부장관님께 충남지방 경찰청 감찰 63080-1044호 담당 경찰관 윤태근 경사를 위증과 직
무유기죄를 짓고 법정강도를 보호방치하였기에 4700만 국민앞에 눈알빼놓은 경찰관을 고발
합니다.
고발취지
충남금산군 군북면 외부리에 산21-1번지와 같은군 제원면 명곡리에 산 81임야는 1920년 일
제대전9년에 박권호가 사정받아 70여년간 세금내오다 장손인 박희석이 장손(호주) 상속법에
의해 결선 재판을걸쳐 법절차에따라 박권호로부터 1969년 10월1일 직접상속받은 공소권은물
론 재판을할 수 없는 박희석의임야를 법원기만한 허위소장으로 1998년 1월26일자로 박대하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되어 법정강도사건을 창출시켰기에 고소하였으나 박대하와 친인척
(내외종)인 금산경찰서 수사과 조사계 정형규순경이 방치보호하여 고소하였으나 감찰윤태근
은 눈알빼놓은 장님이 되어 위증으로 보호하였기에 본 고발하게된 것입니다
고발내용
1.박희석은 위임야를 어느누구에게도 상속한사실이 없는데 박대하외5명 등 박희만 박희봉
박희성 박용기 박종범은 친인척인 부장판사 이관형 검사 이경수 변호사 박천봉 전정수와 공
모하여 허위로 작성된 명의신탁해지라는 소장내부 3번말미에박희석의 임야를 박규성외 10명
이 지분상속소유권이전등기하였다고 허위로작성한소장으로 1969년 박희석이상속받은날로부
터 25년이지난후 이야주인은 재판을할 수 없는 박희석인데 1995년 4월8일자로 법원을기만하
고 무고한박규성외10명을 고소하였으며
2.친인척인 부장판사 이관형은 박규성외10명을 강제로 법정에 출석시켜 위증판결하여 박희
석의 임야를 박대하명의로 1998년 1월26일자로 소유권이전등기시켜 법정강도사건을 창출시
킨것입니다
3.변호사전정수와 박대하외5명등은 본강도사건을 은폐시키기위해 숙부 박희인과 형님박남용
을 온갖 학대와 폭력을 휘둘러 충격살해하고 전정수는 재판장 한경록 판사를 직무유기 죄를
짓게하고는 박규성을 강제집행 면탈죄명으로 법정구속시켜 가정파괴를 시키고 본법정 강도
사건을 종결지으료고 시도한 것입니다.
5.경찰전형규는 법정강도범들을 보호하기위해 위범죄사실과 법원을 기망한 소장과 등기부
등본은 은폐시키고 공소부재기 이유고지서에는 범죄사실을 기제하고 검찰에견곤이되어 불기
소 처리하였기에 고소하였으나
6.충남 경찰청 감찰부 윤태근 경사는 입증근거가 뚜렸한 허위소장과 등기부등재사항과 공소
부재기 이유고지서는 눈알빼놓은 것처럼 위증을하여 종결로써 법정강도들의 견공이되어 보
호방치하였기에 눈알빠진 경찰을 국민에정부인 김대중대통령과 행정자치부 장과님께서는 책
임자문책은 물론 본사건관련공직자 처벌과 법정강도사건을 처리하여 법조비리를 뿌리뽑아주
시기 바랍니다.
7.충남지방 경찰청장님께서는 눈알빼놓은 경찰관들을 처벌하시고 본법정 강도사건을 처리하
시어 경찰은 견공이아니라는 입지를 확실히 하시고 국민들앞에 그동안 부하직원의 행위에대
한 담화문을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8. 언론인협회 회원여러분께서는 국민의 대변자로써 4700만 국민앞에 보도할의무가있으므로
언제든 찾아주시면 변호사 이종기 법조비리 사건당시 이관형과 이경수는 공직에서떠났지만
아직 현존해있는 본범정강도사건 관련자 명단은 충남경찰청장 담화문 발표여하에 따라 원하
시면 언제든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2002년12월14일
고발인 박 규 성
대전시 중구 선화동 149-4번지
전화(042)256-8707핸드폰016-9307-9012
주민번호470201-1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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