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9일 2시
여의도 KBS 앞
본인은 선언했습니다
< 현금(지폐), 수표, 채권 >은 물론
전자개표기 통과 후,
투표용지 뒷면에도 당연히 인쇄되어야 할
일련번호(검증장치)를 고의로 부여하지 않았으므로
(입찰공고시 포함할 사항 5 페이지에는 일련부호 부여가 있습니다)
노무현이는 <개표조작에 의한 가짜>입니다
2000년 5월 페루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고
후지모리는 쫓겨나서 망명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봉이 김선달> 역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중앙 선관위의 양광석 주사는 <이미지 를 저장했다>고 하나
이미지는 쉽사리 조작할 수 있고
투표용지와 비교할 수 없는 이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노무현은 가짜입니다
현대중공업이라는 일개 노조에서도
안건을 놓고 전자개표를 할 때
< (주) 선진 비알티에서 납품. www.mti.co.kr >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에 일련번호가 부여 됩니다
한국 정부는 <공정한 선거>를 치룰 능력도 의지도 없고
불공정한 <개표조작 의지>만 있으므로
총선을 미루고
UN 감시하에 총선을 치루어야 합니다
진실은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이 총대를 메겠습니다
친지들에게 알리십시오
한나라당,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본인은 제보를 했으나
침묵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02-5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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