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직원이 조선족 여행객 호도 10KG 삥땅 물건 돌려주시오.
김대홍 JIN DAHONG 여권번호G04843721 중국남방항공 중국 심양출발 2004년 2월7일 오전11시34분 도착
친여동생 줄 선물 호도랑 청심환 인삼 홍삼 등등 총무게 31KG 가지고 세간 통관하는대 무게초과로
휴대품유치한다면서 전량 압수 나중에 안 일지만 호도가 누락 되었습니다. 한국말을 모르는 점을 악용하여
값 나가는 호도 10KG 세관직원이 슬적 한겁나다.
증거없다고 하겠지만 공항 검색대에는 CC TV 녹화되어 있을겁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여 주시고 다시는 이런 공무원이 이땅에 발을 부치지 못하게 하여주십시요.
저는 친동생 김대화 임니다.
당시 검사직원은 검사자 781672 주무 780557 과장 750206
위사람들은 여행객들의 물건을 도둑질 하는 사람임니다. 국민의 피를 빨아 먹는 사람이지요. 처벌하여주시고 제물건도 찾아주세요 통상적으로 홍삼 2봉 인삼 한봉 청심환 8통 이런것은 다통과 시켜주는대 호도가 탐이 났던지 호도 이외에 물건은 세금내고 가라고 함니다.
한국에 난생처음 왔는대 공무원이 도둑의 천국이라고 제 오빠가 말함니다.
대구에서 김대홍 김대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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