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결과는 민원인이 얼마나 고통과 시련을
참고 또 참아 이제는 참지 못하여
올린글입니다, 고위층에 계신분들은 한번쯤만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간단명료하게 올리겠습니다,
다른 지방법원도 마찬가지로 알고있습니다,제가 하는 업무가
거의 법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죠,
일단 대구지방법원만 말씀 드리겠읍니다.
첫번째,
주차장 이용에 대하여 너무나도 불평등합니다,
법원공무원들 주차장만 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원인들은 주차장에 입고하는분들은 거의 1시간 2시간씩
기달려서 주차를 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공평하게 반틈씩 하던지 아님 법원공무원들 주차장만 하던지.,,,
민원인들은 돈내고 유료주차장에 입고하고 나라에서 운영하고
월급받는 공무원들은 법원주차장에 입고 하고 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둘째
접수 받는 공무원들의 민원인들 대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한번쯤은 싸우고 따질까도 생각했지만
다음에 다시 올때가 걱정이 되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분 나쁜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죄인도 아니고 죄인다루듯이 또 민원인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읍니다, 법원 공무원들 기준으로 모든 일처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법원에 전혀 모르신분이 오셧는데 K모 공무원께서는
귀찬타는 투로 억박지르고 무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이건 공산당도 아니고 모르면 자세히 가르쳐 주고 다시 오라고
하던지 아님 법무사 를 안내를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모르는것도 서러운데 얼마나 구박을 하는지 안당하신분은 모릅니다,
이것만 올릴께욤,
증말 할말은 많지만,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제가 솔직히 회사일로 법원만 안다니면 법원쪽으로 머리도 안
돌립니다,
하지만 회사일을 해야지만 밥을 먹고 사니깐요,
고위층에 계시는분이나 이글을 처리하시는분 보세요
한번쯤 암행어사를 법원에 이용해보심이 어떤가요.
아직도 암행어사를 시행하는걸루 아는데.
바쁘신데 이글을 읽어주시느라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항상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가 올린글 한번쯤만이라도 법원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모들 법원 공무원들이 그렇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몇몇분의
법원공무원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경매계.집행관실.민사신청과,등등등 넘 괴로워욤,
또 법원 가야하지만,너무나도 힘드네요,,
그럼 개선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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