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 박정희 장군의 딸이 하는 결혼식장에 갔었다.
박정희 장군 딸은 "박서영"
그 녀는 박근혜 의원의 여동생이다.
그 결혼식장은 놀라웁게도 어린이회관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결혼식이 끝나고... 결혼식장으로 바뀐 어린이회관을 둘러보았다.
난, 큰 충격을 받고말았다. 알고보니..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정성을 들여 꾸며놓은
"어린이회관" 이었다.
이름은 아직도 어린이회관 이다
그런데 내용은 완전히 결혼식장이다.
어린이는 눈을 씻고 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 결혼식 난장판에 어린이는 밟혀죽고 말 것이다.
어제 있었던 결혼식장 입구에는
커다란 육영수 여사의 좌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데 아뿔싸!!! 그 옆에서 결혼식 부주돈을 받는다!!!
좌상 왼쪽, 바른쪽에 하객이 난장판을 이루고 있다
우측은 결혼식장, 좌측은 피로연장, 건너편은 신부대기실..
이건 난장판이다.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어린이용 강당을 결혼식장으로 개조했다.
완전 난장판!!!
모두 헤라려보니 결혼식장이 4개였다. 하객은 수 천명!!!
하객 자동차가 500 여대.
결혼식을 끝내고 나오니 6천원을 내란다.
어린이가 뛰노는 공간을 주차장 업자에게 팔아넘겼고..
어린이 시설은 몽땅 결혼식 업자에 팔아넘겼고..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장군)의 업적 사진도 다 떼버렸다.
5천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지도자와 영부인을
결혼식 부르도자가 깔고 뭉개버리고 있었다.
아!!!!!!!!! 김대중은 역시 정치 10단 이구나.
이런 식으로 박정희의 업적을 깔아 뭉개버리다니...
우리의 영웅은 코흘리게 딸을 놔두고 총탄에 쓰러졌고...
철없는 코흘리게가 성장하여 어린이회관 이사장 이란다.
결혼식장 이사장이 되버린 것이다.
김대중 일당은 집권하는 5년동안
이 결혼식장에 전라도 조폭들을 투입시켜
결혼식 업자, 주차장 업자, 식당 업자
스케트장 업자, 수영장 업자들(조폭들)이
어린이회관을 어른들이 울겨먹는 회관으로 만들어버렸다
전라도 조폭회관으로 만들어버렸다.
성동교육청과 광진구청과 사바 사바 사바 바사...(거기도 모두
전라도 것들..)
박정희 공적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버리는 공작을 꾸민 것이다
......................
박근혜 마저 여동생 박서영 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단다
말도 안 한단다.
정신병자 수준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란다.
아버지, 어머니의 위대한 족적을 결혼식장 부르도자로
깔아뭉갠 박서영...
그 뒤에는 박정희 장군의 업적을 갈기 갈기 찢어버린
김대중 일당의 잔머리가 굴러다녔다
김대중은 역시 10단 이었다.
박정희 장군의 업적을 이렇게 망가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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