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전의 용사로서 한마디만 일침할까해요.
폭력한 그사람 군무원인 예비군동대장이 맞죠?
서울 강서구라는데여.
주변동네 사람에게 알아보았더니 그 사람은 근무자세도 개판이구요.
지휘관은 항시 자리에 없데요.지휘보고도 없이 어딜 그렇게 다니는지 몰겠데요.
하루는요 작전검열나왔는데요 지휘관없이 사병인 동대원들끼리 검열 받았데요.
그게 서울안에있는 5X 사단소속 폭력범 예비군중대 거든요.
그런일이 있어도 5X 사단은 그냥 넘어가는가보죠?.
한마디로 육군은 부끄러워서 어떻게 존재하나여..?
이놈이 또 동네주부인 자기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아주머니를 땅바닥에 질질끌고 팔을 비비틀어서 아주머니는 병원으로 실려가구요 경찰이 출동하자 도망갔데요.
그리고 온갖폭언을 퍼우으면서 싸워놓고도 절대 그런일이 없었다구 오리발 내밀었데요.
동네 주민들이 다 봤는데도 수방사엉터리 수사관은캄캄한 야밤에 수사한다하고 그놈과 만나서 무슨짓을했는지 모르겠답니다.
캄캄한야밤에 왜 폭력범을 만났을까요?
그리구 검찰에서 자기가 폭력했다구 몇차례나 시인했데요.그러나 검찰은 폭력하지 않았다구 자꾸말하고있답니다.왜 그럴까요.웃기지요.
검찰이 또참고인 진술서도 3명의것을 없애버렸답니다.
참 재미있어지네요 얘기가요.
들은얘긴데요 어느날입니다.사단에서요 소령이 갑자기 검열왔데요
예비군동대장은 자리에 없었고요 소령과동대장은 전화통화만하고 사병들이 자물쇠열고
검열 받았데요.(2003.6.월초순경이라나요 약10일쯤될껌다)
그것 말고도요 또있지요. 저가확실히 아는것은요 2002.6.10경에도 하루종일 비웠고요.2002.10월경에도 그랬고요,
2003.10월에도 그랬고요.
2003.12월말경 어수선한틈을타서 며칠전에도 또그랬데요.
궁금하시다면 그동네 동대에가면 사병들이 잘 알고 있을꺼에요.
지휘관은 근무지를 아무런보고도 없이 비워도 되나여...?
우린 군대생활할때는 그렇게되면 바로 군장꾸렸거든요..
그 소문요 인터넷에서 글 올라온것을 수 없이 읽었어요..바로 그사람이드라구요.
정말 우리 국민은 완전히 파리목숨이네요..
그런자를 처벌하지않고서 뭣들하고 있나요.높으신 양반들 그냥 봐주는건가요..
쫄병들같으면 벌써 영창갔겠죠...
넘 이상하단말이에요..뭔가 구린게 있는모양이지요.
폭력범을 도와준수방사검찰과수사관도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지요.
얘기는 그정도로하고 예비군 동대에와서 사병들에게 함물어보시고요 긴급히 조사를 해야될것 아닌가요..
이런 미친인간을 좋다구 감싸주는 수방사법무부책임자와 폭력범은 이지구상에서 떠나야 마땅할것이아닌가요.
또 다른 한명의 검찰은 한번만봐달라고 애걸했데요.
소주나 한잔하자구 그러면서요..
봐주지 않으면 처벌해야한다구해놓고서 처벌도 하지않고서 그냥 봐줬다나요.. 우리나라 육군이 문제가 넘 많지요...?
장래가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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