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드를 핑게로 경제보복,

미국의 막가파 트럼프의 공격.

일본의 무례한 외교행태,

북한의 핵위협 등

외교가 중요한 시기임에도

대통령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아

나라 취급을 못 받게 만든 야당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격을 망가트린 야당

야당은 이렇게 나라를 망쳐놓고 무슨 큰 소리냐?

참 뻔뻔한 인간들...

나라의 기둥을 뽑아놓고 나를 따르라... 나를 믿으라?

빨리 대통령을 뽑아

나라를 안정시킨 후

개헌 논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반총장의 개헌주장은

약세를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정치를 모르는데서 오는

아주 무책임한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