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 박 검사와 김 판사는 경찰 소환에 응하라!>

경찰이 검사와 판사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예상한대로 검판사는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

55년 동안 수많은 경찰들이 검사와 판사에게 불려가 혼이 났다. 이 번에는 판검사 차례다. 불려갈 짓을 했으면 불려가 혼이 나야 한다. ‘도가니’ 와 ‘부러진 화살’을 본 국민들이 검판사들의 횡포에 분노하고 있다. 부추연 에도 검판사들에게 억울함을 당했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경찰이 뭔데 검판사를 소환해?” 이런 생각은 독재국가나 공산국가에서나 통하는 사고방식이다. 검판사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왜 경찰이 보고만 있어야 하나? 검판사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조사를 안 받는 시대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박은정 검사와 김재호 판사는 즉시 경찰의 소환에 응하라!!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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