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롱하는 악덕기업 하나로통신을 고발합니다!!
2005년 6월 하나로통신에 가입했습니다.
기본요금 10%할인과 모뎀임대로 면제란 조건에 3년이란 기간 약
정가입하였고
2006년 9월 이전신청을 하며 컴퓨터가 두대로 늘어버려 요금제
를 변경하게되었습니다.
이때 변경요금제 안내를 해준 상담원의 거짓안내로 인해 제가
변경한 요금제는 실제 있지도 않은 꼴이되어 하나로 통신과의
분쟁이 있었으나 상원원 교육부족으로 인한 오안내라며 다른 상
담원이 해명하였고 좋은게 좋은거라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전 2006년 12월 개인적인 사유로 출국하게 되었고 2007월 11월
귀국후 처음으로 요금고지서를 받아본 후 약정으로 인한 면제금
액인 모뎀임대료는 14개월이나 부당하게 청구 수납하였고, 본인
은 신청한 적이 없는 pc세이퍼라는 부가서비스가 등록되어 매
월 3000원의 요금이 10개월간 청구 수납되어 온 사실을 확인 했
습니다.
11월 15일 처음으로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이 이루어 졌고,
이때 장비 임대료가 14개월 동안이나 청구되어온 사실과
pc세이퍼라는 부가 서비스가 제가 국내 체류를 하지 않았던
2007년 1월 고객의 동의하에 신청되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명의 도용이라 볼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런 크레임이 한두번이 아닌지 별다른 확인없이 환급해
주겠다는 확인을 받고 믿었건만 본사 고객민원실 과장 김헌건
은 그 후 8일동안 연락한번 없었고 어떠한 환급처리도 없었습니
다.
오늘 12월 17일 벌써 1달의 시간이 넘었지만 요금은 환급되지
않았고 그간 상담원 연결이 되지 않는 고객센터로 전화하느라 2
만원이 넘는 통화요금까지 지불해야는 상황입니다.
김헌건의 무책임 함에 본사 고객민원팀 팀장 김선 이라는 상담
원과도 오랜기간 이야기 했지만 모두들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매번 미안하다는 말이외엔 들을 수 없는 고객센터는 더이상 진
절머리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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