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샀는데 2개월 만에 휴대폰을 잃어 버렸는데. 그 당시
경남에서 잃어 버려서.
울산 데리점으로 분수신고 했는데. 경남에서 데리점으로 분수신
고를 않된다고
다시 대구와서 분수신고 하여 그 당시 요금을 다 내야 한다고.
직원이 임대 휴대폰도 주지않고 또, 요금을 다 내야만 분수신고
된다고 어떡해 KTF에 고객을 너무 휴대폰 샀을때와,
고객을 어떻게 11년전 휴대폰을 잃어 버려 찾을려고 했는데,
못찾았었다 그런데. 지금와서. 트문이 없는 요금을 내라고 (여
기서 한마디. 그때 당시 2개월때 요금을 다낸 상태였다..)
했다. 그런데 난 90만원돈을 다 내지못한다고, 하였다. 서울에
KTF 본사 사무실에 직원이 전화해서 요금을 내라고 독촉을 해
서 협박하고 있다. 고객은 왜 이런일이 있느냐, KTF에
휴대폰 신용불량자로 되어있다. 큰회사에서 왜 이런 일이 발생
되는지, 고객만은 신용불량자에서 손해보는 일이 많다. 왜 11
년 전껀데. 이제와서 요금을 내라고하는데 이를 이의제기한다.
빠른시일 KTF 답변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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