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금번 SKT과징금 부과를 두고
참 어이가 없다. 이동통신에 근무한지 7년째접어들고 있지만
PCS업체가 등장한후 거의 매번 PCS가 단말기 할인과 요금할인등
많은 편법을 통해 영업을 했지만 그래두 지금까지 SKT가 가입자가
많은 이유는 그누구보다 고객들이 더 잘 알것이다.
SKT대리점중에서도 다수의 중소형 대리점들은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합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매번 PCS사업자들의 편법..예를 들어 특판과 방판을 빙자한
전화국판매와 지인판매..그리고 고객을 현혹하는 약정할인요금제등..
지금도 크린마케팅을 한다고 해놓고도 울 옆가게에서 5만원에 최신형을
판매하고 있으니..그러구도 매번 SKT만 갖고 난리를 치니..
물론 SKT가 모두 잘했단것은 아니지만 크린마케팅을 무시하고 편법을
시작한것도 PCS사업자 들이건만 ...
이건 내가 봐도 KTF와 LGT가 정통부에 로비를 했거나 정통부가
이를 봐주기를 한다는말밖에 다른표현을 떠올릴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출고가 인하판매의 근본취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구
이동통신 전체의 출고가 인하판매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보통신부에서 SKT의 과징금과 영업정지를 생각하고
계신모양인데 과거 영업정지시 다른 회사들까지 영업이 덩달아
부진했던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진정 공정한 경쟁이란것은 고객을 위해 통화품질과 요금인하..각종
서비스의 개선이 우선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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