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 3월에 파워콤을 가입했습니다,
가입당시 영업점에서 파워콤은 복지할인과 서비스 정기할인이 중복이
안되기 때문에 약정을 길게 할필요없이 1년만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올해 7월 저희가 쓰던 PC 고장으로 해약을 하려하니 가입당시
받은 사은품을 회수를 한다는거였고 일년안에 해약을 한거니 가입설치비를 위약금으로 내라는겁니다.
가입 명의자는 저희 아버님이고 개통확인서에 싸인을 한건 저희 엄마인데
가입설치비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니냐며 약정 운운하더군요.
당시 8월에 정통부 상담을 받았는데 가입 싸이트에 기재가 되어있다며사은품 반환은 당연한거라고 오히려 정통부 직원이 저를 나물하더라구요
그래서 파워콤 민원을 담당하시는 ★서경덕이라는 분과 여러번 통화를 한결과 가입설치비는 파워콤에서 설치당시 안내를 안해줬기 때문에 위약금이 나오지 않도록 조정을 해줄수 있지만 영업점에서 받은 사은품은 6개월이 지나야 청구가 안되니 두달만 더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상식적으로 PC 가 없다는데 2만원 돈을 두달동안 그냥 버리라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 두달이 거즘 다 되어가는 것 같아 11월 초에
파워콤에 연락을 했더니 ★서경덕이라는 민원 담당하시는 분은 전화 연락도 전혀 안되시고 전화 받는 상담원들마다 가입설치비 뿐만 아니라 무슨 할인 반환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 가입당시 받은 사은품 회수 안되게 한다고 두달만 더 쓰라고 하더니 할인받은게 뭐있다고 할인 반환금을 내라는건지 이거 진짜 너무한거아닙니까.
그리고 정통부 직원과 상담할때 ★한명옥 상담원이 서경덕씨와 통화가 안된다고 하니 연락취해본후 저한테 연락준다고 하더니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도 없고 정보통신부가 왜 있는겁니까 ! 매번 이런식으로 파워콤을 감싸도시는 건지... 서경덕씨 전혀 연락안되구요 . 파워콤 상담원들 서경덕씨께 연락갈수있도록 메모 전달한다고 해놓고 일주일째 연락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개통해놓고 계속해서 연락없이 인터넷 요금만 부과 되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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