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각각 종류별로 세금을 납부해야되지요.
일단 휴대전화요금은 기본이오 의료보험은 필수요 전기세,수도세,가스세 등 납부하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화폐단위가 올라가면서 경제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세금도 올라갔지요. 그러나 저는 월급제로는 고만합니다. 일당으로 일한다고 한
다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일 자리도 찾기 쉽지 않아 여기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예를 들어 친구가 대학2년제를 나와 웹디자인으로 취업했지만 경력이 없어
최하의 월급쟁이로 고작 80만원을 받고 있지요. 비싼 등록금으로 나름 대학 나와서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못한 돈으로 앞날을 예견해 봅니다. (그치만 식당에서 일한다고
나쁜 뜻은 아녜요^^)
이제 4월 말입니다. 세금의 날이죠
오늘 우체통에서 여러봉투 중에 의료보험료를 뜯어서 펼쳐 보았답니다.
공이 다섯개가 보이더군요.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하며 안담했지요.
그리고 요즘들어 부동산 문제와 관련집어서 집을 갖고 있는 것 자체만해도
세금의 점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결국 집이 문제 였어요. 그래서 고민이 생긴겁니
다. 부동산 정책을 다시 제정 했으면 해요 . 땅이 있으니 세금을 더 많이 내시오..
이런 것 보다는 부동산 시장을 구청에서 조사를 하여 땅투기를 하는 사람에게
다른 특권을 주면서 세금을 조금 더 납부하면 낫지 않을까요 ?
가끔 이런 생각도 하지요 세무서에가서 세금을 감면할 수 있을지.하하하^^
아직 어린 생각에 이런 글들을 토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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