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불공평한 세금제도 관해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영업자에게는 너무나 관용을 베푸는게 아닐까 라는 의아심이 들곤합니다.
제가 아는 자영업자는 하루에 매출400~500 만원인데도 세금 한푼안냅니다. 그곳에서는 그흔한 카드 단말기도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것이 어디있냐구요??
바로 잘나가는 지하철역내 매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물론 카드설치되어있는곳도 있겠지만요.
그곳에서는 때론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를 쓸려고 할‹š도 그곳에서는 카드는 일체 취급을 하지 않지요...
그러한 지하철매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게 돈많은 사람이 입찰을 따서 장사하는사람에게 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그사람은 직접운영할때도 있고 아니면 하루깔세를 내줄때도 있죠.. 단 예로 을지로 롯데 백화점 옆매장도 이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하루깔세가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깔셀ㄹ 주고 들어오죠..100단위가 넘어가니깐요..
왜 이렇게 자리세가 비싸겠습니까???
물론되니깐요..중간에서 받은 사람은 장사가 잘될때는 직접운영하다가 안될때는 세만 내주어도 앉아서 코풀기 식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세금에대해선 일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말이지요.일반회사원은 어떻습니까?
일이백 받은 셀러리맨들은 월급동투에서도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있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이러한 점을 빨리 시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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