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6일 현대 gps 특판 사업부 소속이라는 염주석씨가 저희 집앞으로와 gps를 장착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부착할 gps가 현대에서 나오는 신제품 gps이며 성능이 아주 우수하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신제품 출시를 위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장착하는 테스트 마케팅 기간이며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3000명에 한하여 장착된다는 점과 또한 자동차 보험료의 10% 적립을 약속하였습니다.
현재 도로에 부착되어 있는 카메라들이 신호등이 LED로 바뀌면서 그 속으로 카메라가 들어가 숨는 다는 것과 2005년 부터는 법규가 개정되어 차체에 GPS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는 거짓 법규등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무료 장착이지만 위성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말로 인하여 매달 19400원 으로 3년을 계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gps 장착하게 되었고 gps 장착후 1시간여 후 염주석씨에게로 전화하여 gps 반품을 요구하였지만 그는 좋은 제품이며 성능이 우수하다는 이유를 들어 3개월후에나 계약 해지가 된다는 말로 저를 안심시켰으며 3개월 후부터 금액을 인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 모든 말들이 거짓 이였습니다. 금액은 그 달부터 인출 되었으며 3개월 약정이 2년 할부계약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회사로 전화해 반품을 요구하자 그것은 판매 부장과 상의 해야 한다며 자리에 없다는 핑계등으로 매번 전화를 거절하였고 판매 바장의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하자 그는 운전중이라는 이유와 강압적인 목소리로 계약서 내용과 다르게 한것이 무엇이 있는지, 정 계약을 해지 하고 싶으면 698000원의 35%를 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즉시 청약철회 요청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하였고 카드사에 역시 지불중지 요청서를 발송하였습니다. 하지만 카드사에서는 가맹점 즉 대산통신과의 위약금 문제를 해결하라 하였으며 대산통신에서도 역시 계약서상의 '반품시에는 현대GPS탈착시 35%의 부착비용이 부과됩니다.'라는 항목을 들어 위약금을 받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착비용이 없었기 때문에 줄수 없다고 하자 698000원을 들어 35%를 내라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위성사용료가 아니냐고 묻지 그런것이 어디있냐고 gps 가격이라고했다가 부착비용이라 했다가 엇갈리는 말등을 하고 있습니다. 대산통신은 이름 있는 현대의 상표를 도용하여 현대 디지텍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거짓된 정보등을 제공 하였고 또한 거짓으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부디 조속히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피해사례가 많으니 적당한 방지책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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