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장은 소득의 분배를 서민들에게 다시 돌려줌으로써 성장하는 것이다.
자유시장경제의 질서에 입각하여
기업이 성장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소득의 분배를 서민들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제까지 노동자와 기업이
계속 충돌이 있는 것은
기업은 성장하고 있는데
그에 발맞추어 노동자들의 생활수익은
나아진것이 없다는데 있다.
그럼 이제까지 벌었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바로 정치인들 정치자금이나 뒷돈으로 들어 간것이다.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다.
정부는 너무 정부정책 방향으로
경제를 성장시켤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경제는 경제인들의 전문적인 눈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세계속의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전문가는
경제인들이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돈을 벌어드리는
전문가들인 것이다.
이들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자유시장경제질서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있도록
분위기만 조성을 해주고
세계속의 시장에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질서를 유지시켜 주기만 하면되는 것이다.
기업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이윤을 얻어 다시 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재 분배를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되었을 때
기업은 성장하고 사회는 안정되며
대한민국은 화합과 통합의 길로
가는 것이다.
단 몇사람의 재벌과 상류층을
위해서는 이 나라가 나아간다면
세계속의 대재벌들에게 먹히는 것은
하루 아침이다.
우리 한국에서 재벌과 상류층은
다른 나라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세계로 나가보면 스스로 알게 될것이다.
이것을 보고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할까
재벌과 상류층들이 우물안의 개구리로 죽지 않기를 바란다.
정부는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이끌어가고
기업인들은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다시 서민들에게 이윤을 배분시켜주는 순환의 원리를
만들었을 때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이 아닌가.
정부가 기준이 없으니까
하는 식의 논리는 스스로의 살을 깍아 먹는다는 논리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정부도 국민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에게는
더 낳은 경제 환경을
국민의 피를 빨아
부정청탁과 부패에 일조하는 기업에게는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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