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5월1일~ 2011년 2월28일 까지, (주)시**(**시 롯데마트 **점 경정비 센터)
에서근무를 했던사람입니다.
저의 연고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입니다.
제가 김해시까지 내려가서 근무를 했던이유는, 용인시 **구 ** *** ****월드 지하 2층
에있는 매장을 함께 내려갔던 형(임**)과, 같이 운영을하기 위해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2~3개월동안 일을하고 있으면, 매장오픈이 된다고해서 계약서까지 쓰고(2010년6월10일)
보증금 8천만원을입금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시일이 지나서도 약속은 지켜지지않고, 한달만 기다려라 그다음달이 되면 또 한달만기다려라
해서 기다렸지만, 약속이 지켜지지않아 퇴사를하고 보증금을 달라고 했지만 그마저도 주지않고, 계속 주겠다며
기다리라고만하고 돈을주지않아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주)시** 대표이사 ***씨(악덕업주)는 스포츠조선과 위클리피플지 그리고, 기타 여러곳에서 알려져 레이싱쪽에선 꽤나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씨는 경정비센터(****입점 약12군데)를 운영해서 레이싱쪽에 자금을 마련해 투자를 했습니다.
경정비센터에서 일을하고있는 직원들은 월급도 제때받지 못 하고있는 실정이고, 저와같이 매장을받기위해
내려갔던 형(임**씨)과 저(이상민)는 지금까지 약속이행을하지않아서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더큰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경정비센터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많은 직원들과 그와관련된 거래처들이 돈도
받지못하고 일을 하고있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직원들 돈을 끌어들여 돈을쓰면서,직원들에게는 사기를치는 형식으로 운영을 해왔던것입니다.
현재는 몇몇 직원들이 퇴사를해서, 돈을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힘들게 벌어서 잘해보려고 고생했는데, 돌아오는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지만 부모님들이 걱정을 할 것 같아서 말씀도 못드리고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약자인 직원들과 거래처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쓰면서 아직까지 경영을하고 있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법의 현실이 좋지않다는 마음뿐입니다.
저의 속타는 마음과, 피해를 보고있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짧은글로 내 비춰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P-010~8***~****
PS-여러사람의 피해 진술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