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기업비리 > SAMSUNG은 이렇게 싸워라

Apple 이 신제품을 출시 할 때마다 전세계 산업이 출렁인다.

지금 SAMSUNG은 Apple의 가처분신청이 받아 드려진 유롭, 호주에서 치명적 타격을 받고 있다.완제품 뿐만 아니라 Chip에도 결정적 타격을 주고 있다.

SAMSUNG은 Apple 이 Buyer 라는 환상을 버려야 할 시점이다.

부품 공급과 완제품 경쟁은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다.

Apple 이 CPU를 Taiwan Semiconductor에 게발시켜 SAMSUNG 질식 준비를 하는 데 Big Buyer라고 바이아 대접을 해준다면 결과는 너무 뻔한 것이다.

꼭 달콤한 극약을 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기 위해 SAMSUNG이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의 핵심적 경쟁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다들 지적하는 것이지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문제다.

Apple 의 핵심은

1. 싼 가격이다.

2. App(lications) Store.

1. 싼 가격

이것은 일찍이 Sam Wallton 이 시현한 Wall-Mart의 Everyday's low prices.

이것을 Jobs는 누구나 필수품으로 갖고 싶어하는 제품에 적용하는 것으로 실현한 것이다.

2. Contents 장사다.

한국제품 MP3를 베껴 iPod를 개발해서 팔 때 Jobs가 내세운 게 있다.우리는 기기(Gadget)를 팔려고 하는 것이다. 음반사가 우리와 연합하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 며 그들을 설득해서 음원을 확보해 나갔다. 지금 상황은 어떤가? 모두 Jobs에 목매고 있는게 아닌가! 판매가 워낙 크니까 수익이 기기를 넘어 서는 것이다.

그런데, iPhone, iPad, iCloud 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기기 자체가 큰 이익을 내는 것이다. Contents 도 싼 것 부터 고가를 망라하고 있다. iCloud 에서 시간으로 500 시간에 $10 만 되어도 천문학적 금액이 된다. 여기에 사용할 Software 도 결코 비싸게 메기지 않을 것이다. 1억불 짜리를 1/10 가격으로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Database, Spreadsheet, Word 도 거저 거나 $10 미만 일 것이다. Cad 나 Math, 통계, 물류System,...등등 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SAMSUNG 이 싸울 전쟁터다.

Apple이라고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SAMSUNG 도 마찬가지다.

망한 Apple 이 지금의 Apple이 된것은 미국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한 Jobs의 융합능력이다.

Apple의 약점은 중요 부품을 경쟁사(삼성)에서 구매해야 하는 점이다.부품 공급이 산재해 있는 것이다.거기다, Apple이 생산하는 부품은 하나도 없다. 생산 조차도 하청을 준다. 신체위에 정신이 깃들 듯이 Hardware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Apple이 할 수 없는 것은 구매가격이다. 그가 싼 값으로 구매하는 천재지만, 통할 수 없는 게 CPU 와 화면이다. LG 가 얼만큼 싸게 공급하는 지 모르지만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다.

어떤 위협이라도 값을 내려주어서는 SAMSUNG이 설자리를 잃게된다.

여기에, 삼성은 삼성을 성공으로 이끈 고가 정책을 상당히 양보해야한다.

누가 보더라도 가격이 싸면 iPhone 보다는 Galaxy 를 선호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contents 라도 Hardware가 신통치 않으면 헛일이기 때문이다. 왜 Benz를 몰고 SK에 돌진 하겠는가?

삼성 제품의 우수성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화면도 커서 매혹적이다.

삼성은 계약의 경계를 넘어서라도 Apple에 공급량을 조절해야 한다. Apple은 결코 영원히 삼성에서 부품을 사지 않을 것이다. 물량조정은 Apple 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 수단이다. 순진하게 계약에 따라 공급해서 다른 Sources를 개발할 시간을 주면 결과는 비참해질 것이다. 지금이 결정적 순간이다.

Apple Box까지 똑같이 모방했다니 참으로 부끄럽다.

삼성에는 과거 문화의 찌끄러기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의 Rubin 이 Android를 들고 삼성에 왔을 때 삼성의 수준은 그와 Meeting 한 것으로 끝난 것이 SAMSUNG의 한계다.

특허분쟁으로 Apple은 SAMSUNG을 궁지에 몰아 넣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SAMSUNG의 대처 능력이 고것 밖에 안되다니. 디자인과 몇개의 기능을 들고 나와 삼성을 침몰시키려한다. 공격력이 크다기 보다는 삼성 내부 분열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SAMSUNG 이 Apple 목맬 이유가 없는 데 꺼꾸로 가는 것이다. 정작 목맬자는 Apple이다.

미국 법원이 출시하지도 않은 삼성제품을 적에게 넘기라는 명령까지 해야 된다면 그들의 상황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Design은 특허라 하지 앟고 Cpopyright라한다. Copyright는 등록이 필요없다. Pamphlet 만 있어도 된다. 그렇더라도 Apple이 내세우는 것은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 공격 포인트/**

Apple 이 주장하는 코너링 은 Design 이 아니라 공학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을 위한 것이다. 공학적 계산의 결과지 디자인이 아니다. 그러기에 Apple 제품 이전에 벌써 나온 것이고 그 시효도 끝난 것이다.

Apple 이 화면을 iPhone 5에서 크게 했다면 그게 바로 남의것 베낀 것이다. iPhone의 작은 화면은 Apple의 가장 취약한 점이다. Gallaxy S2가 유롭에서 단숨에 폭풍을 이르킨 것도 화면 크기와 기기의 안전성이다.

특허 전쟁은 소홀이 다룰 수 없는 것이지만, 결코 삼성이 넘지 못할 고지는 아닐 것이다. 오히려 공세를 통해 삼성의 Originality를 돋 보여야한다. Apple 이 언제 휴대폰을 만들었단 말인가! Aple이 설자리는 너무 협소하다.

Contents;

Android 는 아직 Apple의 App에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크게 거정 할 것은 없다. 사실은 수익성이 문제다. Apple은 돈을 벌지만 Samsung은 벌지 못한다. Google 이 수익을 올리지 않는 다면 Android는 더욱 번창할 것이다.

삼성은 스스로 그렇지만 다른 조직사고를 통해 자기의 App.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삼성의 조직은 분명 조직을 위한 조직이 60% 수준이라고 본다. 조직을 정의 한다면 주어진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빠른 시간에 달성시키게 하는 틀이다. 삼차원적 조직이다. Leadership을 공유하며, 아래위가 없고 아니 수시로 변하며 목표로 빠르게 접근하는 것이다.

삼성의 문제는 이를 창출할 문화가 없을 것이다. Leadership도 없거나 발휘 할 수 없는 죽은 조직이다.

이럴 바에야, 매년 2,000 명정도를 지원 순서나 간단한 자기소개로 뽑아서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년 500 명씩 교체하는 것이다. Apple이 판매 10%를 가져가니까 결과물에 대해서 15%만 갖는 조건으로 하면 참여 않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그리고 3년 후에 재검증하여 보완 하면서 나가는 것이다.

이들에는 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봉급에 억매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초 활동비,식대, 교통비, 기본 비용 과 역간의 보조금을 주는 형식으로 가면 될 것이다.

기기만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참으로 피곤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요구와 SAMsUNG의 목표가 맞아 떨어 질 것이다. 배달겨래는 Software에서 진정한 능력을 발휘 할 것이다.

iCloud;

반도체업체에는 이게 제일큰 공포다. 수요를 완전히 바닥으로 줄이기 때문이다. Intel 도 예외 아닐 것이다. 아니 생존이 걸린 문제다.

미래에 대하여, 현재의 지식으로 말하는 것은 틀리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도, D-ram 가격은 산업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최소한으로 축소하는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

NAND memory 수요도 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iCloud 가 지금 완전히 자리 잡은 것이 아니고, 다른 분야의 응요에서 충분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왜 Apple 에 Harddisk 보다 싸게 해준 것을 지금 기술이 더좋와 젔는 데 못한단 말인가. SAMSUNG 이제야 NAND memoy Notebook을 내 놓는지 알 수 없다.

Galaxy Pad 10.1

정말 좋은 제품이다. 특허분쟁은 실수가 없는한 낙관적이라 본다.

더 바란다면 Google 과 협상해서O.S.를 삼성이 변경할 수도 있게 하고 개발자를 서로 교환하는 합의를 이루었으면 한다. Android는 삼성이 제일큰 사용자다. 이재용 사장이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에게 뿐아니라 한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일 것이다.

거대한 생산조직;

천억 달러의 미항공모함이 30만불짜리 어뢰에 격침되는 꼴이 없을 수 없다.

거대한 조직은 발목을 잡을 뿐이다. Speed 시대와 양립할 수 없다. 완전히 다른 조직 개념을 창안해야한다.축소 지향적, 다른 말로는 Flexible Competing Strategy다

미래의 시장;

현재의 경제 상황은 해법이 없는 경제 상황이다.

Double dip이 아니라 심연으로 심연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구매력은 급격히 감소한다. 최대 시장 미국에서부터 일어 난다.

오로지 싼 값만이 시장에 남게 될 것이다.

싼 값은 생존의 필 수다. 여기 대응이 안되면 탈락한다. 먼저 내리는 자가 고지를 점령한다. GAlaxy S2 지금 $200 내리는 것이 3개월 후 $400 내리는 것 보다 좋다. 아니 치원이 다르다. 3개월후는 죽음의 행진이고 지금한다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다.

Apple 이 선점한 전략을 이기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