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이런횡포가 있더군요
사건은   광주북구 양산지구에 시행사 초원주택 시공사gs건설에서2006.6  gs건설에서 506세대를분양하고 미분양10세대가 2011.2월 경매에 나왓는데 gs에서는 공사대금 채권을 주장하며 유치권행사중이라며 낙찰받을사람이 이미 다 정해져 있다더군요,(쯧,,,20세기에 60년대나 하던 ,,,)공사대금채권은 3년의 단기소멸 시효의 대상이대는 채권이어서 시효로 완성되었고,또한미분양이되자 gs건설에서 와한은행에서 공사대금 평당250만원에 상당한 금액을 대출을 해서 채권회수가 되었고  만약 채권이 존재 하였다면 압류나, 가압류 가처분등 시효를 중단시키는조치를 하지도않았음에도불구하고,,,더군다나 시행사회장님께서는,일명 채무자는 이아파트 제일 큰 평수에 제일 전망좋은 로얄층에 럭셔리하게 아주 잘~ 사십니다.
우여곡절끝에 낙창을 받고 잔금을 치루었는데 바로다음날 gs에서 티비1 침대1 쇼파1를 넣었더군요,,(낙찰 받아야할 분이 낙찰을 못받자, 몹시억울한지),,,이게 정상적인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의 윤리경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