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페를 산지 5개월밖에 안된 차가 비오는 날 물이 샌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6월달에 차를 구입한 새차입니다.
뒷 자석 천정쪽에서 물이 떨어져 시트가 다 젖어버리고 천정도 손으로 꾹눌리면 물이 줄~흐를정도입니다.스피커에도 물이 줄줄 흐릅니다.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해서 현대에 전화했더니 그냥 수리만 하겟답니다..
수리를 할려면 차를 거의 다 뜯어내야할 정도인데 그렇게되면 중고차를 산거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저는 새차를 구입했고 엔진이나 다른 쪽에서 문제를 일으킨거면 그냥 수리해서 타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차체를 다 뜯어야 할지경인데 정말 황당하기짝이없습니다..
그래서 전 차를 교환을 요구했습니다..그런데 계속 수리해서 타라고만합니다..
요즘 만원짜리 물건을 하나사도 교환 반품이 되는 세상인데..
왜 현대에서는 1,2만원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몇천만원씩하는 차를 쓱싹 입닦을려고 하는지 정말 어이없고 괘씸합니다..
소비자가 이렇게 당해서는 안될 거 같아 전 끝까지 해볼려고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차량 외장관리업이라 모델도 하고 스피드도 좀 즐기고 할려고 구입을했는데..정말 참 어이없습니다..
모델하는 차라서 작업실안에만 세워 놓고 스트레스 풀려고 몇번탄게 고작인데 정말 억울합니다..
내가 잘못해서 비가 세는 것도 아니고 현대에서 잘못만들어서 차를 팔아놓고는 소비에게 손해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절대로 손해볼수가 없습니다..교환을 하던지 돈을 다시 돌려받던지 할것입니다..
산지 얼마안되 백미러도 접히면 안펴지고 하더니 두번째는 새차만해도 라이트에 물이 들어가서 교환요구햇더니 확인불가로 라이트 교체도 안해주고 이번엔 차에 물이새는 이런 황당무개한 상황을 저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이 소비자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경우는 A/S차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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