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리점으로써 다른분이 쓴글 퍼왔습니다.
청와대까지 납품한 회사가 대 기업체로 인하여 부도날 위기 입니다.국민 여러분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 도와 주세요.
주)세이퍼 대리점들 사장님들은 본사를 내 회사라는 일렴에 작게는 5백만원을 투자한 대리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투자한 대리점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일본에 월 5000대 수출 계약까지 성사하며 본사도 열심히 일해왔고 지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장님들도
어려운 내수 경기에도 열심히 일해왔건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 건지요.
2003년 12월 1일 (주)세이퍼컴퓨터에 채권단들이 방문하여 차압이 들어 온것 입니다. 본사직원외 300여개 대리점들은 본사를 살리려는 일심에 생계터전을 놓아둔체 서울 본사로 방문하여 같이 협상중이나 챈권단의 90% (주)세이퍼컴퓨터를 살리자는 방침으로 화의신청에 들어 갈려고 하나 현대이미지퀘스트와 삼보컴퓨터 계열인 피시디렉터가 반대로 인해 난항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바이어가 일본에서 PC유통의 큰손이라 합니다.
삼보에서 수출하던 PC가 세이퍼로 많이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계속 (주)세이퍼컴퓨터와 일본바이어는 계속 거래를 원하는데 위의 두 업체의 반대로 인해 부도 처리로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바이어가 지속적인 수출을 약속하고, 채권단에 응했지만 이미지퀘스트와 피시디렉터업체의 반대로파산 처리 할려는 입장에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잘되어야 나라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저는 소망합니다. 힘없는 중소기업이 열심히 일하는데 큰 대기업이 이렇게 처리 해도 되는건지요.
오늘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채권단(금융권 제외)은 (주)세이퍼컴퓨터를 살리고자 화의 신청을 하자고 하는 입장인데 현대이미지퀘스트 와 피시디렉터 2개업체만 반대를 하는 상황이고 또 세이퍼의 사활도 그업체들에
달려있습니다 ---채권액기준 순위 우위업체
일본에 수출한 800여개의 제품이 현재 일본항구에 도착을 한상태인데 한국에서 콘테이너를 열어도 된다라는(BL 이라고 하더군요) 서류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것을 위에서 언급한 업체가 가져간 상태여서 다시 한국으로 그배가 되돌아올수 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수출건에도 타격이 크게돼고 수출건을 가지고 채권단 설득과 화의신청에 임하려는 본사의 노력도 물거품이 되어 결국은 파산할 수밖에 없을것이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도와 주십시요 분명히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저희들에게는 생계의 터전 입니다. 저는 3일 밤낮을 컴퓨터 앞에서 추이를 보고 있으며 모든 대리점외 본사 임직원도 회사를 일으켜 살리고자 노력하는데 힘있고
능력이 있다고 이렇게 처리 해도 되는지요
노무현대통령 각하 도와 주십시요 저희의 생활터전과 삶 터인 이곳을 지켜 주십시요
(주)세이퍼컴퓨터는 대리점과 임직원이 같은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의 신청으로 이어지면 분명이 재기 할수 있는 유망한 회사 입니다.
평범한 소시민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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