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판매기업들의 렌트카기업을 별도로 세워서 자동차떠안기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기름한방울나지 않는 한국에서 대형승용차를 왜 몰고 다니는가?
더우기 흰색승용차는 하루에 한번은 세차를 해야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
밀어내기 식의 승용차판매방식으로 자동차키를 받고 사인은 하겠지만 그 후로는 급여받아서 자동차할부금변제에 상당부분을 지출하니 다른 부분의 지출에 제약을 받을수 밖에 없다.
자동차키를 받는 순간부터 할부금.자동차공과금.유류대등등의 수십가지의 세금이 부과되어진다.
자동차밀어내기가 도를 넘은 것 같다.
시골농협앞에도 체어맨이 장기주차하고 있고 시골농부가 대형차를 몰고서 논을 갔다가 골프장으로 가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본 일이 있다.
월세방사는 자들이 중형차를 몰고 다니는 세태는 개선이 되어야 한다.
중대형차를 몰고서 호텔입구를 지나치거나 관공서를 지나쳐야 서비스를 받으니 무리해서 사는 이도 있을 것이다.
이런 세태는 개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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