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행 변호사는 삼성의 첩자이다 !!!
1. 그는 소송법규정의 예를 들어 말한다면 당연히 재판관 기피사유에 해당하는 인물임에도 스스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황박사 죽이기에 열내고 있다
그는 현재 중앙일보 법률 자문 위원이다
중앙일보 ------- 누구의 입김에 의해 좌우 되는가?
삼성과 중앙을 떼어 놓고 이야기 하는 정신 병자는 없으리라 믿는다
삼성은 메디포스트를 동원 미즈 메디와 1000억 규모의 대규모 줄기 세포 병원 설립 계획을 진행 중 노 성일의 실수로 한 신문사 기자에 의해 그 사실이 뽀록 나자 당해 기자를 압력으로 해고 시키는등 모진 행패를 다 했다
이 사건의 원초적 이해 관계 당사자의 한 쪽이 삼성인데 삼성과 누이 매부 사이인 중앙의 법률 고문이 삼성과는 정 반대의 이해 관계 에 있는 황박사를 무료로 변호해 준다고 한다면 그 의도가 무엇일까?
한마디로 황박사의 손과 발을 좀더 꽁꽁 묶어 확실히 죽이는 댓가로 더 많은 수임료와 댓가를 삼성과 중앙으로 부터 받겠다는 수작이 아니라면 무슨 또 다른 꿍꿍이가 있을 까 보냐이러한 사유라면 소송법상으로도 당연히 재판관 기피 사유에 해당하는데 하물며 이해 관계가 상반 되는 이 사건의 변론을 이중 대리하게 한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경우와 하등 다를 바 없다
2. 그들은 모아 메디아 매각자 P 변호사가 해당 업체 매각 후에도 계속 서프라이즈등 인터넷 매체에 특허 관련 정보를 흘리자 그 입을 막을 목적으로 돈이 필요하면 가져다 쓰라는등 회유 작전을 서슴없이 한 바 있다 --------- 그 당사자가 바로 이건행인데 이런 자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더 못 하겠는가?
이렇게 이중 첩자 행위를 자행 하는 이건행을 순수한 성격의 황박사 옆에 둔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
3. 미국 이민 관계를 주로 다루는 모아 메디아를 급거 매입하고 지금은 거의 폐방 하다 시피 하고 있다.세상에 유래 없는 당사자 없는 계약을 체결 하는등 눈가리고 아웅 하는 뻘 짓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
4. 이 건행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며칠전 황박사 관련 카페를 오픈 하였는데 게재 되어 있는 뉴스라고는 이상익이라는 자를 통해 달랑 자신의 입장을 변명한 사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대화 창구 마련 -? 개가 웃고 갈 일이다 -열린 게시판하나없는 폐쇄성을 뛰고 있다
Http://cafe.empas.com/hwsnews
이것이 임시 방편의 회피 책 -- 사탕 발림 아니고 과연 무엇인가?
5. 아래와 같은 P 변호사 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 자신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었다 -- 는 발뺌 =뿐이다
[ 이 건행 변호사님, 해명을 해주십시오. 공개 질문 입니다.
글쓴이 : P 변호사 조회 : 991 점수 : 609 날짜 : 2006년5월13일 13시05분
사건초기에 D일보 K 사장을 통해 저에게 연락을 취해와, 활동비용이 필요할텐데, 황교수님의 돈좀 가져다 쓰라고 하셨지요?
제가 분명히 거절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K 사장을 통해 최소 2번이나
저에게 황교수님의 돈을 가져다 쓰라고 하셨지요? ]
6. P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문 피디가 이건행 변호사를 찾아 갔을 때 문전 박대를 받았는데 그 글을 인용하면
[ --- 그 분께서 보내주신 이메일의 내용은 이런 것 이었습니다.
[특허에 관련된 자료를 들고, 이건행 변호사님의 사무실에 찾아갔으나 만나주지 않아 4시간을 밖에서 떨어야 했다. (그 당시 한 겨울 이었습니다.) 4시간을 기다리다 사무실 밖으로 나오는 이건행 변호사를 만나게 되어 특허문제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려 했다. 이 건행 변호사는 당신이 특허변리사냐, 아니면 변호사냐? 왜 나에게 이따위 것을 들고 찾아오느냐? 시간낭비하지 말고 돌아가라, 라고 했다.] ------- ]
그 뿐만 아니다
현 변호인의 행적에 관한 의문점은 너무도 많다
일일이 나열 하기도 힘들 정도인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명 된 것이 없다
1. 6월말까지 특허 출원 못하면 특허는 영영 물 건너 간다
그런데도 변호인단이란 자들 -- 쓰단 달단 말 한 마디 없다
이러고도 진정성 운운 할 수 있겠는가?
2. 서조위의 처녀생식 발표와 정운찬의 특허 포기 발표가 있었을 때 (비록 추후 정정 발표는있었지만 )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은 커녕 쥐 죽은 소리 한 마디 없었다
3. 특허 유지에 별 관심 없는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으로부터 특허 권리 양도를 요구 함이 당연 함에도 이제껏 아무조치 취한 것 없다
4. 90 % 이상의 대 다수 황박사 지지자들이 현 변호인단을 불신임 하고 있는데도 KBS 를 동원하여 황박사가 이 건행을 신임 하는 양 조작 방송 하고 있다
5. 황박사의 연구 재개 발표는 현행 법상 실제적으로 불가능 하다
이는 황박사의 개인적 의지 여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KBS 를 동원 하여 눈가리고 아웅 하는 쑈를 법에 무지한 황박사로 하여금 따르도록 했다.다시말하면 황 박사가 이건행을 깊이 신임 한다는 인상을 강력히 심어주려는 은밀한 작전인 셈이다
6. 이건행을 지지단체장 모임에 초대한 최선근이란 자는 서프 노사모 대외협력부장이다.현재 노빠와 황빠의 대결은 서프 내에서도 심각한 상태이다
노빠 중에도 황빠가 많이 있지만 그 둘 간의 중대한 차이점은 최후 순간에 이르면 노빠는 황박사가 죽더라도 노통을 지지한다는 것이고 황빠는 그 반대라는 점이다
최선근은 진성 노빠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어떠한 입장에 설 것이라고 보는가 ?
7. 솔직히 이건행이라는 이 작자 중앙일보 법률 고문이기 전에 이 건희가와 깊은 친 인척 관계가 있는 것 같다.족보상 같은 건 자 돌림은 같은 항렬로서 매우 가까운 친족 간임을 나타내는 것이다.이건행과 이건희간 동석한 사진을 보아도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8. 검찰 수사과정중 연구비 처리 문제에 있어서 강, 이 교수에게 "백지장도 맞들면 낳지 않겠나.?"라며 강, 이 교수가 일정부분 책임져 줄 것을 회유하여 강, 이 교수가 약 2억 9000여만 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것으로 중재 하였다고 한다 , 이로 인해 강. 이 교수가 서울대에서 파면 또는 해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로 인해 법정에서 강, 이교수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하여 황우석 박사를 공격하게 되는 양상이 벌어져 소위 집안싸움을 하게 된 꼴이 되어 버렸다.
변호인단이란 자들이 정당하게 사실 관계를 밝히려 하지 않고 집안 간 이간질을 조장 하고 있는 것이다.그 화가 결국 누구에게 돌아 올 것으로 생각 하는가 ? -------- 한 단계 단수를 올린 듯 싶다
9. 검찰은 스스로의 입으로 자신들이 조사했던 사람들의 녹취록(녹음 또는 동영상)과 A4용지 12만장 분량의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한 바 있으니 이 모든 자료를 반드시 공개 하라고 해야 할 것이다.이 속에 분명 엄청난 음모의 핵심과 디펜스 의 핵심이 들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현 변호인단이 그런 자료의 공개를 요구 하지 않을 확률이 99.99 % 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10.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로 끝날 문제가 아닌 국가적 사안이다
국정 감사 또는 특검등 제도적 장치를 떠나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국민적 궁금 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개 질의 응답 하는 모임을 가져야 한다
11. 김선종은 검찰의 방조하에 이미 증거 인멸 한 정황이 짙다
섞어치기를 했던 바꿔치기를 했던 또 그런 사례를 처벌한 사례가 외국에 있었던 없었던 그건 그나라의 사정이다.왜 우리가 그런 사례에 따라 가야 하는가 ?
김선종을 당장 구속 하고 디펜스 의 핵심이 누구인지 밝혀야 하고 [ 내가 바꿔치기 하지 않은 것을 증명 해 줄 사람 ] 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12. 이건행 변호인단의 실수로 처음 이 사건 수사 의뢰시 김선종 한 사람만을 조사하도록 한 것은 고의적 실수임에 틀림없다
황박사의 법률적 무지를 최대한 이용 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문제를 다시 거론 해야 한다
13. 재판 진행 과정과 상관 없이 줄기세포 실종사건에 대한 국회의 진상조사가 있도록 요구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해서라도 전국민에게 사실의 실체가 알려 질수 있도록 공개 되어야 한다.특검 요구 또한 필수적이다
이제는 모든 것을 쉬쉬 하고 가리는 검찰의 작태를 깨부수어야 한다
14. 뿐만 아니라 새로 구성 될 재판단이 조금이라도 저들 음모세력들과 결탁한 정황이 있을 경우 또는 증거분리 재판 주의를 채택할 경우 ,모든 재판 을 거부하고 기피 신청을 하는등 최대한의 방어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15. 그 동안 언론 플레이로 국민의 알 권리를 현혹케 한 검찰의 관련자 - 이인규의 처벌을 요구하여야 한다
16. 서울대학교 산학재단이 가지고 있는 특허권을 회수하기 위한 법적조치에 착수해야 한다. 이는 새튼이 우리나라 특허청에 제출한 PCT특허심사를 최소 2-3년 연기시킬 수 있는 명분과 법적장치가 되며, 국제특허심판원에 제출할 근거가 될 수 있다
17. 서울대 조사위의 직권남용, 명예훼손, 업무방해등을 하나 하나 따져 보고 관련자들을 모두 형사 ,고소 고발 해야 한다
18.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 세포와 차병원등 각 대학 병원에 등록 또는 미등록 된 줄기 세포의 친자확인을 통하여 수정란 줄기 세포 여부를 확인 할 필요가 있으며 도둑 맞은 장물 취득 가능성을 경고 할 필요가 있다 미국 NIH 등 외국 기관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이다
19. 이건행이 자진 사퇴하지 않겠다는 것은 소위 꽃놀이패를 즐기겠다는 심뽀이다
설사 재판에 진다해도 무료 변호임을 앞 세워 책임 추궁 당할 염려가 없다는 뱃장이다
20.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힘이라도 아쉬운 입장이다 그런데도 이건행과 같은 조건으로 무료 변론 하겠다는 배금자 변호사의 합류에 상식 이상으로 반발하면서 철수 운운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21. 뿐만 아니라 그간 서울대 조사위 및 박한철-이인규-홍만표 검사들에 대해 불법 및 부당한 인권유린적 행위들에 대해 법적 고발고소를 전혀 취한 바 없었다는 것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고 밖에 인정 할 수 없다
22. 뿐만 아니라 어제 뉴스보도를 통해 법무법인 서린(?)의 개업식에 나타났다는 황박사의 모습은 얼마 전까지의 이전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랐음을 느끼게 한다
종전 까지는 보지 못했던 불안감과 심리적 위축 이 느껴질 만큼 매우 부자연스러웠고 이 와중에 그런 개업식 까지 참석 할 만큼 그 렇게 그게 중요한 사항이었을까 싶다 어제의 KBS 연구재개 발표는 분명 물타기 보도임이 분명하다
23. 현재 서프라이즈에서 이건행의 존립을 옹호하는 거이당이라는 자 역시 절대적 노빠로서 황박사를 지지하지 않는 소위 황끼이다 .
그 증거로 제 2 기 뚜버기들을 처음 인터뷰한 판뉴스를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런 자들과 소위 황까들이란 자들 아무도 이 건행 변호사에 대하여 시비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황박사를 비난 하는 알바는 있을 지언정 문신용 , 노성일을 욕하는 알바가 없다는 경우와 꼭 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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