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서울서부지방법원2003가단49606호 위자료 사건의 원고이고,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이태진 변호사는 피고측 소송대리인으로서, 저는 변호사 사무실 사무원으로 근무한 사실도 없고, 누구의 사건브로커 행위를 한 사실도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진 변호사는 피고측의 말만 듣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저를 가리켜 변호사 사무원으로 근무한것 처럼 진실을 은익하고, 사실을 왜곡, 조작한 허위의 진술을 하여 불이익을 가하였기에 제가 2004. 8. 28.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에 대한 품위유지 업무등에 관한 위법행위를 진정하기에 이르렀는데,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변호사라고 감싸준답시고, 의뢰인(피고) 주장 사실과 과거 관련 소송기록내용을 정리 주장한것으로 보일뿐 달리 징계혐의사실을 발견할수 없으므로 종결처리한다는 처분결과를 보냈는데, 이에 과거 관련 소송기록내용이라고 한것 또한 저에 대한 과거 변호사법위반전과를 말하나, 동 변호사법위반사건은 검찰수사관이 직권남용체포, 감금죄가 입증되어 유죄판결에 의해 현재 재심재판계류중에 있는 사건이라 과거 소송기록을 참고할수 없는 상황에 있은데다, 또 하나는 저에대한 사기미수, 무고사건을 말하는 것인데, 동 사건 또한 전부 무죄판결을 받아 이미 확정까지 된 상태이고, 담당했던 검사가 최유식을 정유식으로 조작, 편파수사하여 직무범죄로 저로부터 고소당해 현재 계류중에 있어 서울지방변호사회 처분결과에 대하여 정말 어쩌구니 없는 편파처리 사실을 진정하오니 재고하여 주시기 바라옵고,
2. 또 하나 역시 같은 변호사회 소속 권영상 변호사를 진정하여 현재 계류중에 잇는 서변 제2004-1737호 진정건에 대한 것인데, 권영상 변호사는 제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99가소158644호 대여금 피고측 소송대리인으로서 원고인 저에게 사건브로커 누명을 씌우기 위하여 정정웅을 피고측 소송대리인으로 법정에 출석시켜 "1989. 월 일 불상경 유종열의 소개로 저를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소개받앗다는 사실무근의 신문을하여 허위의 답을 받아낸 권영상 변호사는 저에게 사기미수, 무고로 형사처벌을 받게 하려고 기초사실을 조작한 변호사로 정정웅이 위와같은 증언을 3차례나 하여 3차례 모두 위증죄 처벌을 받은 마당에서 진정하기에 이른것인데 서울변호사회에서는 이를 공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변호사 감싸주기 할 염려가 있다고 사료되어 약한 저는 귀 위원회에 진정하기에 이르렀아오니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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