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의 부수가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하네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정론지로써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해 드리기 위해서, 바른기사를 쓰느라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지만,노력에 비해 부수는 약간 늘어날 뿐인데,
요즘 한겨레 신문은 무진장 부수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겨레 신문은 노무현 정부의 기관지 인데,
왜 부수가 엄청 늘어날까요?
정부에서 수매 해주기 때문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요즘 개 키우는 집이 워낙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애견들이 한겨레 신문에만 용변을 보겠다는데, 어찌합니까?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를 이미 보고 있는 가정이라할 지라도
한걸레는 있어야지요.
한가지 좋은 점은 한겨레신문을 보고부터는 개가 아무데나
용변을 보지 않고 꼭 한겨레 신문을 찾아가서 용변을 보기 때문에,
잡안이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동물병원, 애견센타에선 ---한걸레신문을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으니
한걸레 신문이 부수가 무진장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암튼 요즘, 노무현 정권들어 이래저래 한겨레신문 살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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