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논조를 보면 가지가지 여러가지 기사를 다루고 있다. 크게는 통일 남북관계로부터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하다못해 유시민이 옷입은것부터 다단계문제까지 사소한것까지 전부다 다루고 있다.
그런대 문제는 조선일보같은 수구언론조차 쟁점으로 다루는 화물연대 파업사태를 한겨레는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다루는 신문으로 스스로 자위하고 착각하고 있다는 문제를 짚지 않을수 없으며 작금에 대한민국 경제의 스톱현상을 야기한 화물연대의 파업 사태가 과연 유시민이 "백"마지만도 못한 사항인지 한겨레 사장을 비롯한 그 예하 노무현이 시다바리들에게 묻고 싶다.
다음은 작금의 화물연대의 파업에 관해서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며 당한 당사자의 절절한 표현이 모든것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고 본다. 현행도로교통법도 문제지만 핵심은 화물운송 법인사업자제도의 완전폐지를 통해 화물차의 소유주인 기사와 오더주와의 직거래만이 문제해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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