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그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위인이
아니란 확신이 듭니다.
핵으로 우리에게 공갈을 치고있는 북한에게 강경한 어조로
경고한마디 하지 못하는 허수아비가 무슨 대통령입니까?.
그것도 모자라 우리대신 정찰기로 북한 핵을 밤낮으로 감시해주는
미국에게 더이상 나서지 말라니요...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입니까?.
노무현이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은 2~3주후면 핵 재처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재처리가 시작되면 핵폭탄은 다만든겁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미국에게 나서지말라니요...
게다가 취임식땐 남북관계 투명하게 한다더니 뒷구멍으로
몰래 북한 만나는건 또 뭡니까?.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중국까지
가서 북한사람을 몰래 만난답니까?.
노무현은 바보인지 아니면 빨갱이인지 정말 분간이 안갑니다.
수많은 선열들이 우리나라를 공산화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미군도 엄청난 인명을 희생했습니다.
그렇게 지켜낸 대한민국을 김대중이란 사기꾼 한사람이 송두리째
북한에 팔아먹으려 했습니다. 이젠 작은 김대중 노무현 역시
우리에게 핵으로 공갈을 치는 북한에게 우호적입니다.
우릴 도와주던 미국은 하루아침에 바보가 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우리는 이미 북한에 반은 진겁니다.
남한의 철모르는 진보세력은 200만을 굶겨죽인 김정일이
그들 자신만은 죽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명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우리의 목숨 귀한걸 알고 적화통일을 포기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민족주의?... 그건 그들의 기만전술에 불과합니다.
노정권과 이나라 좌익들은 지금 엄청난 착각을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결정을 해야합니다.
공산주의와 목숨을 걸고 싸울것인가..아니면 가만히 앉아 핵폭탄 세례를
받을것인가를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어쩌다가 김대중같은 저질 사기꾼에 어처구니없이 속게됐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나라가 위태로와도 아무생각없는 노무현이 왜 대통령이
되었는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좀 똑똑히 압시다.. 북한의 핵은 미국을 겨냥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북한의 조악한 핵무기는 미국 본토에 닿기도 전에 격추당합니다.
그걸 북한군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핵의 용도는 당연히 대남용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적화가 되면 여러분은 그동안 일궈온 재산과 직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송두리째 잃습니다.
1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