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동차 화재참사 이후 노무현이는 앞으로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악지가리로 장담을 하였다. 그런데도 연일 지하철사고가 일어나
국민의 간장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연립주택이 한동 폭삭!
물론 사상자도 발생을 하였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것은 이처럼 와우아파트 처럼 폭삭하기 직전의
아파트가 100여동이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한심한가? 더더욱 한심한것은
이속에서 이주하지 않고 그대로 아직까지 주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기사 북괴의 괴뢰도당들에게 퍼주기 바빠서 깽깽이 DJ와 그의 후계자인
노무현이가 이들 주민들을 이주시킬 겨를이 있었겠는가?
또 있다. 법이 무시되는 곳! 현재 안전진단을 받지 않고 사용되는 대형
건물이 수천동에 이른다고 한다. 법이 무시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이런
법도 잔인한 때가 있다. 어느 장애인 네티즌은 게시판에 정치가를 비판
하였다는 죄목을 뒤집어 쓰고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 봉사활동 180시간
이라는 아주 무지막지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였다.
이런 쌍놈의 시끼둘 장애인에게 봉사활동 180시간을 더 부과하는 아주
잔인한 인간들.....
그러나 이들 법의 잣대가 아주 씨도 먹히지 않는 곳이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세상인가?
이름하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이건축믈에서 사는 주민들은 아주 독가스 같은 유독가스에 휩싸여 있다고
하는것이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왜냐면 우레탄폼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우레아 폼!
우리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가연성내장재! 아니 휘발유보다 더 유독가스
를 내뿜는 생화학무기 같은 존재! 대구 전동차 화재참사에서 너무나
그위험성을 경험한 바가 있다.
한동만 불이 일어났다 하면 그 참상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될것이다.
대연각호텔화재 참사는 저리가라다. 이곳에는 우레아 폼은 없었으니까?
이노무 무현아! 지금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이것부터 안전하게
재시공을 해야 할것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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