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삼성캐피탈 이래도 되는가..
기업의 윤리와 도덕성을 망각하고, 3년에 걸쳐 악의적인 마음으로
힘없는 한서민의 피를 말리는 악형과 술수를 자행한 삼성케피탈의
막가파식의 횡포에 억울함을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2001년 11월 삼성케피탈에서 본인에 직장동료인 김xx씨가 할부금
융약정을 맺어 수차에 걸쳐 연채한 관계로 형사고발 단계에 있었습
니다.
이때 김xx씨가 삼성케피탈 담당직원이 채무승계 및 변제 조건이
아닌 형식적인 명의변경서류를 요구한다며 본인과 김xx씨 삼성케
피탈 담당자와 3인이 만나 위 사실을 확인하고 삼성케피탈 담당직
원이 형사고발만은 피해가야 되지 않느냐며 건내준 서류약정서 자
동계좌 이채란에 예금주명, 거래은행명, 주민등록번호에는 자서를
거부하고, 채권채무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확실히 밝히고 미완성서
류를 건내준 사실이 있습니다.
이후 누군가에 의해 미완성서류를 본인명의도 아닌 타인명의로 위
조 하였습니다.
2002년1월~2월 김xx씨가 할부금이 계속 연채되니 연락주선 및 대
납을 요청하였으나 3회에 걸쳐 연락주선은 하였고 대남은 거절하였
습니다.
2002년3월 본인이 명의변경 하였다면서 납부 독촉 공갈협박을 하
여 당시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였더니 퇴사하여 모른
다고 일변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수개월동안 수십차에 걸쳐 납부를 독촉하였으나 본인은
위 사항을 설명하며 납무의무가 없음을 주장하며 만일 서류가 완벽
하면 법으로 하시오 라며 초지일관 하였습니다.
2002년4월 본인에 미완성 서류를 근거로 본인에 사전 통보없이 일
방적으로 신용불량 등재
< 추후 10월 삼성직원이 말했습니다>
2002년10월 공갈협박성, 강재집행확정, 최후통고장 등 2회에 걸쳐
본인집 으로 배달(당시 본인은 74세 되신 어머님과 처 고2년 아들
중3년 딸과 어려운 살림에 근근히 지내던중 어머님이 협박성괴문서
를 보시고 보름간 식음전폐 몸져누우심. 이것이 계기가 되며, 잦은
가정
불화로 인해 가정분위기는 항상 냉냉한 그자체이며, 어머님, 저와,
처는 물론이고 아들과 딸은 정서적으로 한창 예민한 시점에서 정신
적인 엄청난 피해는 2004년3월까지 이어졌습니다)
2002년11월 본인은 금융 감독위원회에 탄원서을제출 억울함을 호소
하였으나 삼성의 술수에 의해 중단 되었습니다.
2003년1월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원고:삼성케피탈 대표이사xxx
피고:xxx
2003년3월 소송을 제기하고도 신용정보회사에 허위채권을 위임하
여 문서협박및 말할수 없는 모욕을 당하였습니다.
2003년4월 서울지방법원 출석요구서를 보시고 어머님이 급기야 인
천 세림병원응급실 입원. 다음날 새벽 서울대학병원 응급식 재입원
등 수차에 걸쳐 입퇴원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로인해 본인가정에는 정신적 물질적 엄청난 물질적 엄청난 피해
가 있었습니다.
2003년6월 서울지방법원에서 인천지방 법원으로 소이관
2003년10월 인천지방법원 재판결과 원고 삼성케피탈 2회불출석 소
취하 간주
2003년11월 설상가상 본인은 실직하여 재취업을 시도하였으나 신용
불량자라는 미명아래 꿈이 좌절됨.
2003년12월 인천지방법원2차 소송
원고: 삼성케피탈 대표이사xxx
피고: xxx
2004년3월 원고 삼성케피탈 법정대리인 법정진술내용 할말이 없다
원고패소 위와 같이 길고 험난한 3년에 걸친 사건은 종지부을 찍었
습니다.
2004년5월 위와같이 피해사항 들어 명예회손 및 정신적, 물질적 ,
피해보상을 2회에걸쳐 요구한바 5월29일 삼성케피탈 담당자는 보
상불가임을 통고 해왔고 이때 신용불량 삭제 및 허위채권 위임회수
을 강력하게 항의 한바 7월현재까지 답변이 없음
이에 본인은 억울함을 호소하오니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조사하
여 진상을 규명하여 주심을 요청하며 아울러 피해보상이 이루지도
록 적극 협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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