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지원은 현금이 아닌 현물로 하자고 일반적 여론이
그러하거늘
이정부는 어찌하여 현금을 지원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현금은 그 사용처가 불확실하다.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위하여 사용 되야 하거만 현금은 우리에게
핵무기로 돌아 올 수 도 있고, 또한 김정일의 사금고로 갈 수 도 있는 사항이다.
우리는 다시 이야기 한다
북한의 어린아이와 노인들을 위해 분유를 대량 공급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분유가격은 호주,뉴질랜드등에서 싸게 구입하여 주는 것이 낮다.
현재 우유 1리터당 국제가격이 3~4백원원 정도이니 3000억원 이면 우유 10억톤이 북측에 공급 되었을 것이다.
그랬으면 500만 기아가 하루에 1리터 우유를 200일 정도 먹을 분량이 되었을 것이다.
그럼 어린아이와 노인들이 이겨울에 배고픔은 없었을 것이다
북측에 도움은 북쪽 상류층 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면
반드시 현금지원은 절대로 하지 마라
자신의 명예를 위해 남쪽과 북쪽의 어려운 인민들을 도탄에 빠지게하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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