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7일 오후 4시 넘어서 차량과의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소제는 전주시 완산구 동부시장 앞 노상에서 입니다.
2차선 도로인데, 저는 1차선에서 직진방향으로 주행상태였구요.
상대방 차량은 2차선에서 직진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제옆에 버스가 달리구 있었습니다. 버스가 지나간후, 2차선에서 달리던 상대방 차량이 2차선을 넘어,1차선의 제 차량을 충돌한 사고 입니다.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구, 어떻게 해달라구 ,오히려제게 따지듯 반문을 하여, 저는 말다투기가 싫어 보험회사 연락 하라구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보구, 봉잡았답니다. 백미러 그 돈 얼마한다구, 봉잡았답니다. 슬슬 기분 드러워 졌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시간이 지연되어 늦었구, 저는 제 보험사 현대 해상을 요청하여, 차량 파손부위 확인하구, 사진찍구, 현장검진 마친다음, 일이 바빠서 그 자리를 나왔습니다. 그러구 1시간후, 전주 lig 보험사의 상대담당 보험 직원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전주,,lig,,손해보험,,대리,,이승훈 입니다.]]
저는 제 과실만큼 상대방에게 보상해주고, 상대는 자기 과실만큼 제게 보상을 해주라구, 원칙대루 하라구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대리, 이승훈은 제게.
자기 고객에게 말하겠다구 하며, 만약 그렇게 안될 경우에는 서로 쌍방으로 처리를 하여. 자기차 자기가 고치라구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쌍방이 되는지요? 엄연히 급차선 변경인데, 더불어 제차선으로 상대차량이 들어온 상황인데 말이죠.이건 이승훈 그사람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아니하였거나,자기 고객을 감싸구, 사고를 무마하려는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보험사 직원이 이정도 사고에 대해 과실을 어느정도 인식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말두 안되구, 그래서 보험 사기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자기 고객을 위해, 사고를 무마, 은폐하려는 전주 lig 보상과 대리 이승훈을 고발합니다. 엄벌해 주시구, 그렇지 않을 경우, 진정서를 넣어 법적 대응 할것입니다.
lig는 이런 인제를 두어, 대한민국 3손가락에두 안드는 그런 보험사 입니다.
이런 보험사가 존재한다는게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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