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연속적으로 올리게 될 제 2부~ 5부까지의 핵심내용입니다:
5년 임기가 다한 김대중 정부는 자신이 공약한 ‘국민과의 대화’를 역행하여 청와대 담장을 더 높디높게 쌓아 국민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였으며 그로인하여 국민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 기술이 있다고 하여도 묵묵부답한 정권을 만들고 국민을 무시한 엉터리 정권은 국민이 “모래로 황금을 만드는 기술”이 있어도 필요 없으며 “소총으로 핵탄두 미사일을 잡는 기술”도 마다하는 정권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울산의 동해 바닷가를 고향으로 둔 46세 된 박시구라는 사람으로 어릴 적부터 육중한 철선(선박. 배)이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보아오면서 밀물일 때 그 육중한 철선이 수면과 같이 올라오는 부력의 큰 힘에 감탄한 것을 수십 년이 지난 2001년 “부력체의 부력을 이용한 회전동력방치”를 완성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울산의 인근에 실험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2년 12월 현재 90%의 공정으로 2003년 3월경 세상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본 기술은 부력으로 원자력 이상의 동력이 발생되는 기술로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과도 바꿀 수 없는 21세기의 에너지 혁명으로 지구 대기의 공해 주범인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대폭 줄이고 인류를 위협하는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저지하는 효과와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건설회사가 국내외의 건설 수주로 외화가 밀물처럼 밀려들어오고 기타 산업은 각종 부품과 자재를 생산하는 수효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인력이 소요될 것인데 무능한 김대중 정부는 국민과의 대화는 고사하고 국민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 기술이 있다고 청와대로 각종의 문서와 인터넷 신문고를 이용하여 수없이 청원하여도 항상 소중한 서류를 중소기업 청으로 미루어버리고 중소기업 청은 “이 세상에 전무(全無)한 기술이라 지원할 수 없으니 본인이 재작하여 효과가 입증되면 그때는 얼마든지 지원한다.”는 공문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한 마리의 물고기를 주지 말고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국가가 되어야지 무턱대고 벤츠 자금이니 창업자본을 솟아 부어도 끝이 없는 헛된 자본을 퍼 부어 국가가 빈혈상태로 되어 아사 직전까지 끌고 가는 엉터리 정부는 국민의 고견을 듣지 않고 있으며 다음 정부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사항은 정부가 지원하는 얼마의 자본보다 정부가 기술을 평가하는 기관을 만들어 좋은 기술이라고 인정만 해 주면 자본은 얼마든지 투자할 사람들이 무수한데도 무능한 자신을 과대 포장하여 대통령의 재목인 냥 국민의 표를 얻어 당선된 교활한 엉터리 김대중 정부는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는 조각달 마냥 정처 없이 유랑하며 국민의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외환위기의 중대한 기간을 자신의 명예와 사리사욕을 체우는 것에만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정부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체 저 홀로 지난 2년간 수억원의 자본을 투입하고도 이제는 마무리할 수천만원의 자본이 모자라 대업을 이룩할 기술이 잠을 자고 있는 이 때 무능한 김대중 정부는 100만이라고 하나 수백만도 넘어 보이는 실업자들의 가족과 부실한 사업자들에게 아름다운 명화를 보게 하려는 시기가 점점 멀어 지고 있는데 김대중 정부는 말로만 100만실업자를 구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지난 2002년 12월 18일 김대중씨가 말년병장처럼 임기를 기다리고 있는 청와대로 하야(下野)를 청원하는 글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한 바 있습니다.
내용증명에서 밝힌바와 같이 무능한 말년병장과 같이 임기를 기다리며 국가가 나아갈 길을 역행하게 한 김대중씨의 전직대통령의 예우를 박탈하는 범국민운동과 대한민국 국법에 준한 소송 등으로 예우를 박탈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소견과 식견이 매우 좁은 상류사회의 사람들이 능력도 없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여 세력을 모아 대통령과 정치인이 되었는데 좁은 지식을 지닌 그들이 자신들이 최고라는 망상에 빠져 국민의 소리를 정치에 반영하지 않으면 그 국가는 분명히 패망하고 맙니다.
물론 그 주위에서 일한답시고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자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부정을 저지른다하여도 바보들은 알 길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능한 김대중 정부는 북한과 아무런 조건도 없이 국민의 주된 식량인 쌀을 마구 퍼주고 돈을 보태 주어서 오늘날 핵을 가공하는 밑천을 제공해준 꼴을 겪게 된 것입니다.
쌀을 퍼 줄 때 북한의 포나 총이라도 가져와 삽과 괭이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무능한 자가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국민의 표를 사기한 사기꾼이요 엉터리 김대중은 각오해라!
민족을 대량 학살한 전두환이와 외환위기를 몰고온 주범 김영삼이도 절대로 국립묘지로는 못 간다! 절대로 못가! 가도 파낸다! 꼭!
사천팔백만 국민이 모두 합심하여 대대로 이 나라를 좀먹고 패망하게 할 얼간이 들이 대통령에 나오는 그 뿌리를 뽑읍시다!
이 나라를 위하고 이 민족을 위하며 개인적으로도 큰 이익을 얻고자 하시는분께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본을 투자하실 분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1-850-8885
"부력체의 부력을 이용한 회전동력발생장치"의 발명자 박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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