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오락이라고 국민들을 유인하여 경마에 중독들게 하여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말싸움 까지 시키나..?
그것도 말에게 발정제를 놓아서 인위적으로 숫말들을 흥분시켜서..
동물도 존귀한 생명을 가진 생명체로써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하고 종번식 할 수
있게 해야지 새하얀 대낮에 도시 한복판에 끌어다 놓고 뭐하짓들인가..?
이제 그걸 본 어린 아이들의 잠재의식속에 호전성을 키우고 성인이되면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나..?
왜 사회가 이렇게 폭력이 많은지..생각해 보셨나요..
투마 절대 하면 안됩다.
투마 아니라도 이 사회에는 아이들..인간들 호전성을 유발시킬 것들이 너무 많다.
우리 자녀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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