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곡동에 거주한지 30여년이 넘어간다. 매일 운동하기위해
걸어서 우장산 두 봉우리를 점거하고 즐거움을 만끽하고있습니다.
우장신근린공원을 공사한지 버얼써 30년가가이 되었지만 언젠가
태풍으로 약수터앞에 세원둔 여인조각상이 무너져 내렸는데도 아직
까지 그 복구작업을 하지않고있어 아주 보기 흉하다.
누가해야합니까? 가끔 강서구청에 물어보면 자기구청에서 관할하지
않기때문에 공사할수없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래서 누가보던 말던지 방치하는것인가? 그렇다면 아쉬운 사람이
개인 자금을 들여 공사해야한단말인가요!. 국민들한 테서 왜 세금
을 강제로 받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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