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관리직(김강식 차장놈, 정재혁과장놈)에
있는 자들의 무책임한 농간으로 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약속한 진급을 시키지 않기때문에 사표를 낸다하니
그러면 사표처리가 안되니
"가사형편"으로 고쳐야한다고 윽박지렀다.
연구면에 있어서도 예산에 비해서 택도 없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잇다.
밖에 나온 사람들은 그 연구비를 우리(교수나 외부 연구진)에게 주면
몇 십배의 효과있는 연구를 낸다고 한다.
잘못된 연구중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1)호흡대사실 실험이라는 것 한국형 사양표준이라는 것
결과적으로 의미없는 연구가 되고 쓸데 없는 연구가 되었다.
2)한우 암놈만 생산한다는 연구 실제로 얼마나 적용되고 있는가?
3)황우석이가 개거품 품고 연구하던 복제소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물론 결국 사깃꾼이라 판명이 났지만.
4)한동안 떠들던 울릉도의 섬바디
한국형 사료라고 햇는데 지금은 그 종적마저 없어지었다.
5)웃을 일이지만 쌀이 모자라면 보리혼식을
쌀이 남으면 쌀의 중요성이 시책으로 연구되고 있었는데
과학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이권기관이
농진청의 유지를 위하여 데모를 한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아무 쓰잘데도 없는 농진청 폐지되어야한다.
그것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박사따고
귀국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길이다.
산성교회
정인걸목사드림
(02-886-5836/010-973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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