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내아들 살려다오,,,,(국방부)
육군 제 27사단 99연대 3포대 이병 이재섭 은 목매어 자살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난 2002년 7월 23일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그것도 100일휴가 (4박 5일)를 마치고 귀대한지 겨우 20시간 정도 되어서 연락이왔다 목매어 자살했읍니다.
이개 왼 날벼락 인가 귀대 할때만 해도 그어느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어떠한 어려운 환경 에서도 잘견디어 낼수 있다고 장담을 하고 부모님 부디 몸건강히 계십시요, 재대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외교관도 하고
무역관이 되어 돈 많이 벌어 편히 모시겠다며 웃으며 손 흔들고 떠난 아이가 하루도 되지 않아 마음이 변해 자살하였단 말인가?,
현장에 도착하여 유심히 살펴보니 혼자서 자살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구석이 너무 많아 그자리에서 타살에 맞추어 수사도 해보라고 수차 이야기를 했건만 헌병인지 수사관인지 몰라도 말만수사 한다
한다 하면서 유족들 주위만 맴돌다 자살이란 결론을 내렸다.
자살이 아닌 이유
*.혼자서는 절대 목을 맬수 없음을 현장 검정에서 확인했다.
그런데 수사관말 살려면 맬수없고 죽을려고 하면 맬수있다.
*.목을매어 죽으면 혀와 대 소변 그리고 정액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전혀 나오지 않았다.
*.호주머니에 들어있었다는 장갑에 흙이 덩어리 채 묻어 있었다.
*.포대장 이 보고한 최초목격 시간과 현장에 가서 최초 목격 시간이
두시간이나 차이가난다.
*.사고현장 당일에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사건 5일후에 그것도 현장 보존경계 근무자가 병영수첩 발견했다.
여러 가지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만줄입니다.
국방부 장관님 그리고 국방부에 계시는 여러분 진정한 군인 이라면
나라와 민족과 국토를 지키는 국군이라면 군은 원리원칙을 준수하고
양심불량 을 중죄로 다쓰리는 것이 절대적 이라 생각합니다.
썩어빠진 생각을하고 기회만 노리는 기회주의자는 여지없이 쏙아내어
당장 처벌해야 합나다.
그런 자들은 한쪽에서 어떠한 흉괴를 꾸미고 어떠한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이니 하루속히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군도 사람이고 군에도 법이 있으니 하루속히 재수사 하시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아들의 진상규명 을 철저희 하여 진실을
밝혀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군은 절대적 각성이 필요 할때입니다
요즘 군내부 에서 총기 사고가 자주발생하고 매스콤에 많은
보도가되니 정보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군은 썩은사고로
모든 일처리하니 국민의 신뢰와 믿음을 받지못하고 국민에게
지탄을 받는 군으로 전락하고 있다.
군은 많은 각성이 필요 할때다.
군에 보내는 사람도 국민이고 군에가는 것도 국민이다 꼭 이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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