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
장사가 정말 않된다고 야단이다.
대졸자 취업률은 30%대로 예상된다고 한다.
주가는 더 이상 오르기 힘들다.
경제도 않좋은데 경제정책도 불투명 그 자체이고
업친데 덥친 격으로 이라크전을 앞두고 유가가 폭등하고 주가가 더 곤두박질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친북반미세력들이 북핵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한 덕택에 신용등급은 두단계나 떨어졌고 유동성 위기(제2의IMF)까지도 거론되고 있는등 끔찍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금이 바로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할때이며 금을 사들이고 가능하면 자본을 해외로 송금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쟁을 대비한 물, 식량같은 생활필수품을 슈퍼에서 당장 사서 저장해놔야하며 방독면도 비치해 북한의 전면기습공격과 생화학공격에 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를 믿나??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기 까지 그 사실을 숨기고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기가 왔다고 거짓말만 하는 족속들을 믿는가?? 그들이 공식적으로 또는 불법으로 건낸 돈이 지금 북한의 재무장과 북핵사태를 촉발시켰음이 주지의 사실이다.
괜히 상하나 받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수있는 책임지지도 않는 사람들을 믿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
매년 입시때마다 속았다고 울고불고하는 우리의 자녀들처럼 우리도 통곡하게 될날이 올지도 모른다.
27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