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의 어떤 인수위원이,정부산하의 "공적인 임명대상자"(대통령임명피대상자)숫자에,너무 놀라서,기절했다고 합니다! 엄청많은 공기업/정부출자기업,기관들이,엄청나게,"적자겨영",망쳐놓았습니다! 누가책임지죠! 모두가,DJ지지지자/동교동계,패거리들인데,어떻게 처단하나요? 97년(YS임기 마지막 해)와 비교해서,이렇게,적자폭이 높아서,어떻 하노요?! DJ는,"노벨 과 사돈맺은 것"외에는,별루 통치실적이 없어요! 그런데도,"통치행위"라고 하는데(중략).김석수총리는,국회답변에서,통치행위는,전제군주시절의 남은찌꺼기와 같아서,법조계에서는,반대자가,많다고 하는데(중략).편안하게,"지하에 돌아가실까?,DJ통치자여!" 제2의 IMF가 다시오는가? 와화보유고는,걱정없다고,재경부에서는 발표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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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선거,총선,대선,민주당특별지원자금,정치자금,북한비밀송금자금(현대아산송금외의 별다른송금자금).등등은,대통령"통치행위"에 필요한 자금이라고들 하네요! 공기업이란,정부여당의 지지자들만이,낙하산인사하는 안정된 돈벌이처인데......전문경영인이 있나요? 민주당당원 무식한,전라도 정권이니,전라도 무식쟁이들이,한국 공기업을 거들내버린 것이죠! 투표로 정권교체는,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합디다! 공기업의 알짜배기이익금은,뒤로 빠지고,"공적자금투입"한 돈들이,어디로 갔는지? 공적자금회수율"이 왜? 낮은지? 국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습니까? 대선에만 눈깔이 어두워지고,눈멀고,귀멀고,자기자각능력 상실하고----->>김대중야당시절처럼,돌아갔데여! DJ정부는,한국경제규모가 커진만큼,더 큰 규모로,공기업적자경영 내버렸는데도,모두가,"DJ통치행위"라 하면서,우물쩍 넘어가 버리겠죠! 노무현새정부는,뭘 알아요! 같은,민주당인데여! 정권교체는 불가능 하다고들 합디다! 후진국일수록,무슨 짓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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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투자·출자한 104개 공기업(자회사 포함)의 부채총액이 현정부 들어 22.4%나 급증, 지난해말 현재 446조6984억원에 달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부가 25일 한나라당 예결특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3개 정부투자기관과 11개 정부출자기관, 9개 정부출자 금융기관 등 3 3개 공기업의 부채 총액은 419조8863억원, 71개 자회사의 부채 총액은 26조812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 97년말의 365조774억원보다 22.4% 늘어난 것이다.
정 부투자기관중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기간중 단기 부채가 342.2%, 54.8% 늘어난 2조8971억원, 7504억원으로 경영악 화가 우려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정부출자기관중 한국통신, 한국 담배인삼공사, 인천국제공항, 한국자산관리공사도 단기부채가 4 조8153억원, 1조236억원, 3591억원, 1902억원으로 부채증가율이 각 각 94.5%, 128.5%, 847.5%, 1268.3%에 달했다.
토지공사의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의 경우 97년 부채총액이 96억 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말에는 6984억원으로 무려 7175%나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훈 기자 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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