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협은 이제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지금이라도 똥통속에서 빨리 발을 빼야합니다.
소발협은 초심을 잊어버렷습니다.
오로지 회원들이 걷어준 회비를 누가 독식하느가 하는것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사이비들이 어떡 하던지 회비를 내고 있는 회원들이 떠나는 것을
막아보려고 별 쇼를 다하고 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거기 운영진중 일부는 직업도 없이 무위도식하는 소방관이 아닌 사이비라고
하네요.
그러니 회비가 공개되는 것을 악착같이 막고 잇지요.
에이 더럽고 추잡한 xxx들
회비가 공개되면 수입원이 없어지니 끝까지 방해를 하고 있다네요.
소방관 피를 빨아먹고 있는 흡혈귀입니다.
지금 소방관서에서는 소발협을 바퀴벌레와 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생활을 하면서 바퀴벌레를 발견하면 소름이 돋잖아요.
직장에서 소발협을 만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래도 정신들 못차린 소발협들이 불쌍합니다.
빨리 깨여 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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